아 이런 사람들 몇분 계실까요..
사냥하고 있었습니다.
어떤분이 스테미너 꽉 안채워진체로 사냥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그럴수도 있지 그랬는데..
그래플러한분이 스테미너도 안채우고....아무튼
쪼매 시비거는 말투였습니다. 그래서 안차신분도
격분했죠. 저는 '그냥 참으세요.' '그럴수도 있지.'
그랬습니다. 제 말에 좀 참으시더군요.
그러더니 안차신 그 분이 그랲님
잘하신다고 칭찬 하신겁니다!
...!!!
단 손톱만큼도 비꼬는
말투가 섞이지 않은 채로..!
아!!
그러곤 그래플러님두 사과를 했죠.
그 다음판에선 체력회복제두 스테미너 안차신 분께
많이 나누어 주시는..!
아!! 단 1%의 픽션도 안들어갔습니다!
그것도 15이하 서버에서!!
아!!
이럴수가!! 보는 제가 다 훈훈해 지더군요..!
사과하는 자체가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버닝라이더하의 최상급 떳습니다.
얼마에 팔리는 물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