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무개념 쉐키가 들어와서 찌질되더니
그냥 그러려니하며 무시하며 사냥했스빈다.
그런데 그넘한테 마나홀리커 슈즈가 뜨더군효
그넘이 한마디: 앗사300짜리 주서따~~~~~~
파티원들 모두 헛솔하네 하면서 했스므니다.
그때 한분이 반론재기하더군요 신발주제에 무슨 300이냐~
하니까 그넘이 요즘 마홀슈즈 경매장에 조낸않올라온다고
시세폭등했다 하더군요
다같이 무시하며 했는데 그넘이 갑자기
"거지새끠들 ㅉㅉ" 거리면서 나올로 플레이 하더군요
그넘보고 "돈없어서 그랜드쓰냐?"
라고하더니 갑자기 지혼자 구석으로가서
드림캐스터를 떨궛다 줍더군요
그러면서 한마디 "이거 500짜리야 그지들아.."
그뒤 파쫑나쪔 그넘이 별쑈를다하더니 박쥐 우루루 날라오게 하더군요;;;;;;
그다음 그넘한마디에 폭팔직전 "아 컨트롤 졸라못하네 그러면서 무슨 용노솔플이야 등1신아" <- 요롷게하면 욕써지대요....
스샷올려보내준다하니까 "구라즐ㅋ 바이러스 보낼라그러지?" 이러면서 무시하길래 그냥 나왔습니다.
P.S. 오랜만에 던파접속해서 저런넘이나 만나다니 후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