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용암굴..닥치고 보스 삼형제중 두번째까지는 평타로 처리.
레이져 한방보다 가죽셋입고 양폭하면 뎀지가 육천이 뜨는지라 레이져는 잘 안썼음.
하지만 문제는 타이탄...이색힉가 처음 등장하는 맵은 상당히 좁고 용암이 맵의 3/1을 막아버리는 참 상큼한 배치를 보인다. 절대로 달려서 용암을 피할수 없고 거너의 점프어택이동이 아니면 용암을 밞을 수밖에 없는 배치..하지만 뭐...물약이 좀 있으면 괺찮다.스컬쓰로워가 상당히 짜증남으로 보스 삼형제보다 스컬쓰로워를 족치자.스컬쓰로워만 없음 보스방까지는 쉽다.그리고 대망의 보스룸..
씨바 왤케 좁아. 결투장의 주점맵의 반도 안되는 넓이에 보스삼형제 셋이 뭉쳐있어서 절대로 평타를 때릴수 없었다.오로지 양자 ㄱ-
양자를 한 20번은 넘게 쓴거 같아.. 그 약하던 보스삼형제를 좁은곳에서 우겨 넣으니 안셀리가 있오...;한가지 위안이라면 타이탄의공격은 몬스터도 맞는지라 알아서 내가 할 견제를 다해준다.
마나템 소모가 꾀있었다.
보상,오레된 아기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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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요세 불타는 심장이 하나에 만원이니 보스룸을 못깨더라도 불심만 모으면 수입이 짭짤하다. 더구나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잘나오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