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레인져 이지만
플레이하면서 느끼는것은 3가지더군요
[1].거미킹을 깼을때
-넨마소울엘마 같은건 필요없다!! 하하하하하!!!!-
[2].거미킹을 깼지만 죽어있을때
-윽.. 역시 렌져는 암울해...-
[3].거미킹을 못깼을때
-넨마소울엘마 아니면 못깨는구나...-
오늘은 주로 [1]95% [2]5% 되어서 괜찮았음
그리고 또한가지
엘마소울넨마를 제외한 다른직업은
"살아남기위해 엄청난 컨트롤"이 필요함 [그만큼 집중됨]
반면 엘마소울넨마는
똑같은 행동... 똑같은 움직임...
각본써져있는대로하는것...
넨마는 달려가서 몬스터속에 넨가드
소울이 들어가 귀신까는동안 기공장으로 넨가드보호
소울 카잔은 뒤쪽으로 법사도와주도록하고 냉기와브레멘은 앞으로
법사는 카잔안으로들어가서 열심히 메테오 보이드 프헤 ㄱㄱ
소울 툼스톤하고 몇남은 몬스터 처리 끝
대략 이 캐삭이3명은 중간에 이런말을 해요
"아 졸리다 이판 막판~"
ㄱ ㅡ
훗 레인져는 다른직업과 달리 눈을즐겁게 해주는 난사가 있어서
던파가 즐거운것 입니다.
즐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