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원레아는 초딩이었는데
제가 목포에있다고 아주 무시를하더군요.
대화내용이...
초딩 : 형 쩔해주세요.
나 : [참고로 기숙사였음] 한 50분걸릴텐데 그래도할래?
초딩 : 내
-그래서 척1킹으로 갔음 -
첫맵에서 몬스터다죽인후
나 : 1분만 기다려
초딩 : 형 왜케 똥컴이셈?
-조낸 열받음... 컴이구린게아니라 인터넷이 구린건데-
나 : 미안하다 그래서 내가 예전부터 안해줄려고 피한거였는데
이제 알았지? 담부터는 쩔 못해주것다... 내친구에게 부탁해줘~
초딩 : 그럼 아템이나 돈좀 주셈
-ㅅㅂ 이것이 정말 사람 욕나오게함-
나 : [그때 12만원밖에없었음] 아템은없고 돈은 12만원밖에없다...
초딩 : 왜 없으셈? 그때 100만원있었자나요
나 : 그거 총사는데 다썼어
초딩 : 구라쟁이
- ㄱ ㅡ 할말을 잃었다 -
나 : 스샷찍어서 보내줄까? 버디하냐?
초딩 : ㅇㅇ [아뒤]
나 : 만약 나 12만원이면 10만원 주는거다? [열받아서 나온소리...]
초딩 : 내기는 안하고 보기만 할께욤
나 : 뭐여 ㄱ ㅡ
초딩 : 아 형 너무 똥컴이라 ㅈㅅ 저 빨리 렙업해야함
[ 초딩이 나갔습니다 ]
이런 ㅅㅂㄱㄱㅇㅁㅊㄸㄹㅇㄴㅇㄹㄴㅇㄹㄷㅈㄹㅇㄶㅇㅎㅇㅀㄹ유ㅣㅏㅓㅇ뤂;알풑ㄹ;,츄투라ㅓㅎㄷ;매ㅣ갸섲ㄷ라;ㅣㅓㄴㅇ;리할우;ㅠ트ㅜ;ㅎㄹ아ㅣㅓㄷㄱㄴ;ㅣㅏㅓㅎ;ㄹ이ㅏ흐ㅠㄹ;ㅏㅡㄹ타흗;'ㄴ기ㅏㅑㅓㅡㅎㅇㄹ;ㅣㅏㅠㄹ차ㅠㅜ;ㅣ엏낙ㄷ;ㅓㅅㅎ;ㄷ낳ㅇㄹ;ㅣ하
대략 내친구에게 전화해서 혼내라고했음 ㄱ ㅡ
그러더니 친구가 아주 교육을 잡았나 보내요...
제가 던파할때 와서 죄송하다고 계속 귓말보내더군욤...
왠지 초딩에게 미안한것같기두하구 쩝... 암튼 지금은
유퀘상퀘통퀘!!!!! 초딩을 방법했다!!!! 움으흐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