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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te_CookiE
작성일 2006-04-02 13:06:46 KST 조회 127
제목
던파 디레지에 쩔! 쩔! 쩔!
미친 노무 색휘... 제 친구 색휘가 던파 추천해줬다고 같이 하자면서 하길래 보니까.. 한지 하루밖에 안 되는 놈이 어떻게 12레벨이야!?

본인 "착한 입버릇을 소유하고 있는 나의 착한 친구야. 이 정직한 레벨은 도대체 어떻게 만든걸까?"

친구 "너처럼 더러운 입버릇을 가르쳐준 애한테만 특별히 가르쳐줄께. 이 것은 우리의 성격이 정직하디 정직한 삼촌이 쩔해준거란다."

본인 "미안해 친구야, 난 널 구타할 수 밖에 없어."

이런 ㅅㅂㄹㅁ... 잊지 않겠다... 결장에서 나를 비웃던 그녀석 =_=....

그런 의미에서 쩔해주실분. [목적은 이거였냐!]

그나저나 친구녀석에게 복수... 불가능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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