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PC 다프네가 등장했습니다. 솜씨좋은 다프네는 하루종일 말없이 빠른속도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을 만들어 내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녀는 레서피의 재료가 되는 제품들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줄겁니다.
... 사실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 천계의 아가씨 키리가 장비강화 기계를 만드는데 성공했답니다. 곧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아이템을 강화하는 것.
실패 확률은 존재하는 것 같으며, 비싸다.
- 개인상점을 세라샵에서 판매합니다. 한달동안 마을에 가판을 설치할 수 있으며 12개까지 아이템을 자동 판매할수 있습니다.
개인상점이 유료인 게임은 처음 보네효 ㄳ
- 세라샵에서 칼레이도 박스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템의 능력치를 랜덤으로 재설정해줍니다.
... 늘어나면 얼마나 늘어난다고... 오히려 줄어들면?
- 세라샵에서 황금밀랍초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밀봉을 풀었던 아이템을 다시 밀봉해 주는 아이템으로 한 아이템에 대해서 7회 이상 밀봉할 수 없습니다.
이게 골드를 현질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 기존의 레서피는 더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 새로운 레서피들이 추가됩니다. 새로운 레서피는 다프네의 재료와 로톤의 해체를 통해 나오는 아이템들을 기본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레서피를 통해서만 만들수 있는 장비도 있습니다.
!?!?!?!?!???!?!?!?!!!??
뭐 이건 일단 두고봐야...
- 가격이 비싼 아이템일수록 많은 수의 무색 큐브가 나오도록 조정되었습니다.
- 아이템의 희귀도에 따라 해체를 통해 추가적인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커먼 -> 없음, 언커먼 -> 유색큐브, 레어 -> 레어, 유니크 -> 유니크)
유색큐브 시세 떨어지겠군.
- 소지금액한도가 증가합니다. 평균 현재의 10배정도로 확대됩니다.
제한 없앤다매? 이건 뭐야? 응? 응? 뭐야? 응?
뭐 10배... 면 많긴 하다 ㄱ-;
근데 제한 안풀면 유니크 아이템이 쌓여서 결국 창고를 지르라는 소리로밖에 안들리...;
- 마법사 이동 캐스팅 중 맞으면 스킬 설명과 달리 데미지가 오히려 적게 들어가는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한번만 강조해 ㅅㅂㄹㅁ 안그래도 안습인데 ㅠㅠ
- 도발인형 슈르르 추가
단축키를 늘려야 뭘 하지 ㅅㅂㄴ
역시 이 게임은 현질 앤 파이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