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 디레지에
케릭명: Tia - 귀검사(Lv8)
- 던파 오픈베타 시작하자 마자 시작한 귀검사...당시에 대세를 따르지않고 쓰러스트에 올인을 하다가 접게 만들어 현재는 창고로 사용중..
케릭명: 티아 - 런쳐(Lv25)
- 쓰러스트 올인 이후 제대로 키운 거너...하지만 런쳐가 중갑입는다는 사실을 알자 쓸대없이 '훗 태권거너를 만들어주지' 라는 생각으로 윈드밀과 마하킥에 올인.......결국에 SP딸려서 포기..현재 거의 창고용과 쩔용으로 사용..
케릭명: PlayXP - 그래플러(Lv20)
- 런쳐이후 잠시 접었다가 XP에 던파 게시판이 생기자 다시 활동 시작해서 만든 케릭터..진짜 제대로 키웠었고 원래는 스트라이커였다..하지만 전직초기화가 나오고 그래플러가 해보고 싶어서 그래플러로 전직재선택 시킨게 최악의 상황 발생...현재는 케릭 삭제를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케릭명: 인피니티미스 - 레인져(Lv35)
- 유일하게 30을 넘긴 케릭터 결장에서 난사에 조낸 녹은 다음에 곧바로 키우기 시작한 케릭터...모든 케릭터중 유일하게 캐쉬옷을 착용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있다. 스킬은 완벽한 레인저 정석빌드를 탔으며 아템도 빵빵~ 하지만 이동사격을 찍은 이후 친구들과 결장에서 놀때만 사용하고 요즘은 하지 않는다.
케릭명: ThaY - 마법사(Lv13)
- 마법사가 피시방 공개되었을때 만들어 키운 엘마지향 법사..키우다가 스킬 잘못찍어서 13에서 포기...창고용으로 쓰이는중..
케릭명: .ThaY. - 베틀메이지(Lv25)
- 사람들이 기피하는 마법사를 키워보자 라는 생각으로 키웠다가 뜻밖의 사기성으로 인해 결장 중독을 만들어버린 케릭터. 원래는 18레벨부터 1단 달성후 결장을 쓸고다녔으나 25레벨이후 오토체이서에 대실망..요즘 가끔씩 결장에서 찌질되는 유저들 방법하러 다니신다. 승률이 70%가 약간 넘으며 현재 2단 80% 상대로 유지중..결장 랭킹 마법사 부분에서 100위안에는 들것 같아 보인다.
케릭명: 숙후라이커 - 스트라이커(Lv18)
- 예전 스트라이커의 추억을 되살려 다시 한번 심심풀이로 키워보고있는 케릭터. 통파를 선호하는 특이한 스커 요즘 열나게 육성중이다.
케릭명: 신명류오의 - 귀검사(Lv1)
- 숙후라이커 케릭터가 질렸을때를 대비해 벌써부터 아템 모아두고있는 웨펀지향 귀검사..이 케릭터의 육성이 언제부터 시작될지 나도 모르겠다 -_-
이상 디레지에 8케릭터
카인 서버
케릭명: PlayXP - 버서커(Lv20)
- 원래 웨펀마스터였다. 평타지향 웨펀마스터란게 나오기전에 이미 평타지향을 해서 평타지향 웨펀 1세대였던 케릭터 하지만 전직초기화로 버서커를 택해서 존내 후회중인 케릭터 특이한점이 있다면 웨펀상태에서 나일블루 끼고 전직을 해서 그런지 버서커주제에 나일블루를 끼고 활동했었다. 하지만 최근 운영자가 나일블루를 장착해제 시켜버려서 암울한 상태.. (벗겨놓을꺼면 밀봉이라도 다시 해주지 ㅠ.ㅠ)
프레이 서버
케릭명: 넨의경계 - 넨마스터(Lv18)
- 프레이 경치 이벤트 할때 잠깐 키운 넨마...별로 재미를 못 느꼈다.
이상 제 케릭터 육성 일기~(응??)
그냥 심심해서 써봤어요.
ThaY
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