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근황(?)

학교끝나고 파닥파닥거리며

접속.

"좋아 오늘은 전직하는거다!!"

라면서 전의를 불태우며 사냥 시작

사냥하다보니 길드에 가입이 어느새 되어있길래

앗흥 좋다구나 길챗 < -_-

허저비씨랑 놀다가 렙 18달성

(전직재료 대주셔서 ㄳㄳ)

우여곡절끝에 넨 마스터 전직한다음

하늘섬을 처음 가봤음. 허저비씨왈 " 왕깰때까지 살아있으면 돈줄깨효~ "

이런걸 놓치면 안되는겁니다. 근성 박휘정신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돈을 타내고 (...)

렙 18에 79.45%에서 피로도 0

격장가서 신나게 놀았스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