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팬 아트: 2010년 09월 04일 자

The Sanddunes - shuang wu (azazel)

 

 

 

StarCraft's Time - Juan Carlos Solon (ketchups)

 

 

 

Ghost vs. Spectre - Charles Liu (Tabnir)

첫번째거 마린 얼굴이 막 "인민의 힘을 보여주갔어!" 이런 포스터 얼굴느낌나는건 나뿐인가..

첫번째 팬아트 그린 사람 홈피보니까 설명이 이렇게 적혀있네요.
I just made a joke: Marines Steven Seagal uncle and Governor Arnold Desert camouflage Power Armor - -+
"장난으로 하나 그려봤습니다: 해병 스티븐 시걸과 주지사 아놀드의 사막위장복"

헉헉 아자젤이다 스2로 손을 뻗혔구나

차가운 토시남자 악령의 승리

역시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구나

첫번째꺼 정말 웅장하네요.

첫번째거 마린 얼굴이 막 "인민의 힘을 보여주갔어!" 이런 포스터 얼굴느낌나는건 나뿐인가..

첫번짼 스티븐 시걸인가?ㅋㅋㅋㅋㅋㅋㅋ

총말고 주먹으로 저그들 목 꺽을 기세

첫번째 팬아트 그린 사람 홈피보니까 설명이 이렇게 적혀있네요.
I just made a joke: Marines Steven Seagal uncle and Governor Arnold Desert camouflage Power Armor - -+
"장난으로 하나 그려봤습니다: 해병 스티븐 시걸과 주지사 아놀드의 사막위장복"

L 장난으로 그리다니.... 후덜덜 하네요.

시걸이 히드라 목을 꺾고 아놀드가 저글링 척추를 접어버릴듯;;ㅠㅠㅠ

훈남 // 응앙앵님 그림 보시면 우리나라도 외국보다 못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실거임...

잘그렸네요 ㅎ

세번째가 악령 대 유령인가요
돋네요

첫번째 그림 멋있네요.

시걸 해병 어깨에 블엘 여캐 그림을 보니 역시 wow 여캐 벗기던 그 중궈의 그림이라는 생각이

두번째꺼 귀엽네여 ㅋ

두번째 저글링 귀엽..

유령대 악령 멋진듯 하악

한국에도 이거보다 잘그리시는분들 많은데 역시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다니요 ㅋㅋㅋ
스타2 컨셉아트 하신분중에도 한국사람 있는데 ㅋㅋㅋ

coldviolet/몽계/
장난으로 그린게 아니라 그림에다가 Joke (농담거리) 를 포함시켰말인거 같은데..

그리면서 그림에 장난을 쳤단 뜻이죠. 저도 그런 의미로 번역한건데 장난으로란 형용사를 그리다에 붙여서 이해하신듯;;

2번쨰 Star+Craft(별 공예)
개그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ㅋ

아자젤 워크3에서 notd만드신분 아닌가여? 흠 스타2에서도 만든다고 하던데

마지막은 헤일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