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스토리에서 제일이해가 안가는게

해골왕유골을 그냥 치우고 가면 될것이지
뭐할라고 왕관가져다 주고 살린다음 죽여서 치움?
유골 일일이 치우기 싫어서 살린다음 죽이는 네팔렘 클라스??
차라리 왕관이 아니라 열쇠로 하고 유골치울려고 손댓는데 해골왕 살아난다고 하는게 스토리상 더는것 같은데

검은 왕의 영혼이 깽판치니까여 다시한번 죽여버린거

네팔렘은 도바킨처럼 인간의 혼을 흡수하는겁니다. 그냥은 흡수못하고 패죽여야할수있음

ㄴ 그래도 왕관 끼우면 부활!!!
보다는 묘실이 특수한 자물쇠?같은걸로 막혀잇어서
그걸 열 열쇠를 만들거나 고친다고 하는게 나아보임

티리엘 떨어져서 어중간하게 혼만 부활해서 깽판부리니
플레이어가 그냥 부활시켜서 깔끔하게 죽인거 아님?

애초에 왕관도 없이 1편에선 어떻게 부활했는지.. 노-답

ㄴ 그러니까요

디아1 레오릭스샷보니 왕관 쓰고있는거 같은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