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폭장수도 스킬들입니다.

주 기술 - 마비의 파동 - 짓이기기

평뎀을 올려주는 기술입니다. 제가 한손무기에 방패를 끼다보니 딜이 약해서 평뎀을 올려주는 기술을 씁니다.

 

무예 - 진격타 - 유연함

진격타가 굉장히 좋은것이, 비록 딜이 잘 안나오고 사용제한도 있지만, 엄청난 생존기라서 즐겨씁니다. 또 도망치는 몹에 붙기도 좋구요, 딜에 치중한 기술이 아니다보니 사용횟수를 1번 늘려주는 유연함을 선택했습니다.

 

1스킬 - 평안 - 달갑잖은 방해

수도사의 제 1 생존기라 볼 수 있는 평안, 그런데 방패도 끼고 진격타로 피해주면 체력 빠질일이 거의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없으면 뭔가 불안하더군요, 그런데 달갑잖은 방해 룬을 끼면 종소리보다 더 딜이 잘나옵니다(!) 게다가 지속시간은 무적......

위험하지 않은 상황이어도 써주면 챔피언몹 피통이 쭉쭉 빠지는걸 볼 수 있습니다.

 

2스킬 - 폭발 장법 - 육신이 약하도다

폭장수도의 처음과 끝, 알파와 오메가인 폭발 장법입니다, 근데 폭발장법은 1:1` 상황에서는 용도가 좀 떨어지죠, 그런데 육신이 약하도다 룬으로 인해 추가데미지를 20% 추가하게 되면서, 1:1 상황에서도 꿀리지 않는 용도를 보여주게 됩니다.

이는 곧 나올 3스킬과 조합하면.......

 

3스킬 - 칠면 공격 - 끊임없는 공격

그렇습니다, 폭발 장법은 이 스킬을 위한 준비단계인 것입니다. 무기 데미지의 5677% 데미지를 주는 이 스킬은 1:1 상황에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딜링을 보여줍니다. 순간화력은 법사 다음이에요 정말, 게다가 끊임없는 공격으로 재사용 17초,

크으.... 이는 패시브 스킬과 맞물려 엄청난 시너지를 주게 됩니다.

 

4스킬 - 치유의 진언 - 자양

이것은 제 템이 아직 맞춰지지 않아 임시적으로 쓰는 것입니다. 원래는 응보나 신념의 진언을 쓰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피통이 쭉쭉 빠지는게 불안하기도 하고 해서,이를 보완하기 위해 치유의 진언을 쓰고 있습니다. 

 

패시브 1스킬 - 득도

공력생성량은 언제나 부족합니다. 폭장을 많이 쓰려면 공력이 많이 드는데, 최대공력을 100이나 늘려주는 점에서 매우 좋습니다.

 

패시브 2스킬 - 이타르의 횃불

칠면공격,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패시브 3스킬 - 만물의 조화

마법공격 짜증나서 끼고 당깁니다.

 

 

사냥법-

1. 몹을 모은다.

2. 둥둥폭 둥둥폭 리듬을 맞춰가며 주변 몹들에게 폭장을 선물한다

3. 버티지 못한 한명이 죽는다.

????

4. Profit!

 

1.몹을 모은다.

2.챔피언이 딸려온다

3. 둥둥폭 둥둥폭 유지하면서 리듬의 빈 간격마다 평안을 쓴다.

4.잡몹이 처리되어 챔피언만 남았을때 폭장을 써주고 칠면공격을 한다

5.끔살

 

1. 몹을 모은다

2. 챔피언이 딸려온다

3. 비전강화에 융해에 화염사슬에 신성모독이라 뒤질것 같다

4. 진격타로 튀면서 생명의 구슬을 흡수한다

5. 평안쓰고 3초간 광딜한 뒤 평안이 끝나자 마자 폭장+칠면공격을 갈긴다

6. 템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