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입찰 하는 사람들 왜 이리 생각이 없나요

계속 입찰해대다 보면 싸게 팔릴게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팔릴게 뻔한데

경매 종료 하려면 한참 남았는데도

최고 입찰 한 번 해보겠다고 그 난린지;;;;

 

그렇게 하니 수 천 수 만에 내놓았던게

입찰가가 수십 수백 수천만까지 가격이 치솟는;;;

 

님은 경매가 아니라 로또를 하시네요. 님이 비정상인걸 남탓하시면 안되죠;

아니 전 몇 만 골드에 할걸 몇십 몇백만 골드로 만들어 버리는 인간들 때문에 그러는 건데......

뺏는다고 표현하신거 보면 자신이 뭔가 잘못됬다는걸 알고 계신듯

님은 왜 이런 글을 이렇게 생각 없이 올리셨을까? -_ - ;;

일단 경매의 과정을 생각하셔야.
경매라는것은
특정 다수가(물건을 원하는 분사람들)이
특정 물건에대해서 누가 더 많을 돈을 내고 살 의향이 있냐에 따라 파는것인데.

구입자입장에서는
이가격이상이면 안사(가격에대한 불만족)
이가격까지야뭐 그냥사지(가격에대한 충분한 만족)
될수있습니다.

필요하고 그가격까진 마지노선(구매의사가있는 가격)이기 때문에 입찰하는것이죠.

나도 무식이 하늘을 찌르지만 글쓴분도 생각이없는듯... 경매에대한 개념이 부족헌듯합니다 제 점수는요...

경매란 원래 그런겁니다.

제 점수는요...

死점

그냥...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어떤 물건이 10만골이었는데 100만골까지 수십번의 레이스로 끝났다면
입찰을 한번했던 열번했던 어짜피 100만골에 팔릴 물건이었다는 뜻
그러니까 100만골을 여러번 나눠서 입찰하느냐 한번에 100만골 입찰하느냐 차이

경매에대한 개념이 없거나 본인이 사고싶은템 싸게 못사서 징징대는걸로 밖엔 안보임

저 사람이 이야기하고 싶은건

10만골로 낙찰을 받든 100만골로 낙찰을 받든

끝나기 1초 전에 입찰 잘 누른 놈이 먹는데

왜 가격을 올린다음에 그런 짓을 하냐는거임.

근데 12시간 이상 남은 템에 입찰을 하는건 입찰하면 내 창에 떠서 따로 검색해서 다시 찾을 일이 없고 뭐 사려고 했는지 템 스탯 어디 적어둘 필요도 없으니까 그냥 볼려고 하는거임.

엄하게 경매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을 하지 마셈. 글쓴이도 경매가 뭔지는 알거임.

징징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