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정말이지 디아블로 하나때문에 레오릭 왕가는 3대가 패가망신

레오릭 - 자신은 숙주가 되지 않았으나 결국 미쳐서 라크다난에게 한번 죽고 아들한테 두번죽고 결국 디아3와서 플레이어에게 세번죽음

아실라(레오릭 아내, 아이단&알브레히트 엄마) - 남편이 미치고 그걸 라자루스가 꼬드겨 결국 반역자로 오인받아 단두대에 목잘려 사망

아이단 - 디아1 전사&디아2 어둠의 방랑자(더이상 설명은 생략)

알브레히트 - 어린 나이에 디아 숙주가 되는 참사를 당함

레아 - 아버지부터가 디아블로의 숙주였고 어머니가 또 통수쳐서 자기도 디아블로 숙주로 희생당함. 단 이쪽은 구원 가능성 남아있음

 

진짜 디아블로 하나에 3대가 패가망신(...)

 

 

 

글너데 디아블로가 먹지 못한거 보면

레오릭이 멘탈은 진짜 갑이었던듯

ㄴ 진짜 엑트 1에서 나오는 레오릭 일지에서 점점 미쳐가는거 보고도 그게 아직 알브레히트가 숙주되기 전인거 감안하면 이게 멘탈갑은 갑인데 잘못된 쪽으로의 갑인듯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