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가 높았었나

북미썹에서 부두술사 해보니까 단순 노가다겜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지금 11까지 키웠는데,,

 

차라리 디아2때 스킬하고 능력치 찍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기대가 너무 컷나

부두가 초반에 개구려요.

고 때쯤이 딱 지루하더라구요 저두

근대 생각해보면 디아2도 버스없고 웨이 찍어주는것도 없이

노멀 액트 1부터 혼자 키우려고 하면 참...

부두술사 28인데요 액트 1에서 액트2 초반까지 구리다가

영혼 흡수 배우는 순간
날아다닙니다.

그게 디아2랑은 게임이 좀 바뀐 느낌인 것 같아요. 스킬이나 스탯쪽은 단순화 되고 몹들의 공격패턴이나 공략이 몹마다 다양해져서 와우느낌도 나는 것 같고

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지금 11까지 키웠는데..

저도 어제 부터 부두 달리고 있는데, 20쯤 되가니까 스킬에 룬들까지 다양화 되니 조합해서 가지고 놀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