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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4 21:45:30 KST | 조회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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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다녀왔습니다...(대기번호 74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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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제 막차 타고 와서 기다렸는데
결국 얻었네요.
행사진행 자체가 너무 짜증나서...
이지아랑 리쌍은 지각하고...
개발진은 싸인하다가 바쁘다고 가버리고....
비오는데 방수포나 천막은 아무것도 지원도 안해주고....
살아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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