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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4 14:46:54 KST | 조회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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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레알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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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시에 도착해서 대기했는데
2000천명 넘었다가 돌아가라고 하는 직원말로도 끝까지 기다리다가
친구한테 온 3통의 전화때문에 결국 오늘포기찍고 내일 사기로하고
우철이에게 제자리를 양보해줬는데...
12시 54분 우철이에게 온 까똑...
대기표 1991번 ㄱ-
친구의 악마의 속삭임을 듣는게아니었습니다... 결국 내가 곶아가된 기분으로 시간보내는중 ㄱ-
내일 어떻게든 살겁니다 ㅠㅠ
내...내가 곶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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