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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3 17:50:33 KST | 조회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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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스포]케인의 기록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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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군주 구라왕 벨리알에대해서 읽었는데
읽어보시면 이런부분이 있습니다.
벨리알의 영토는 환영으로 가득하다. 평온한 안식처럼 보이던 곳이 우리의 현실감각을 앗아가는
더러운 토굴일 수도잇다.(중략) 매력적인 여인을 만지고 보면 추한 노파로 변해 있기도 한다.
반대로 구더기가 들끓고 썩은내 진동하는 고깃덩어리가 씹어보면 정말로 맛있을 떄도 있다.
(중략) 진실이 무엇인지 보았을 때 벨리알의 웃음소리가 메아리치기 시작하고,
그제야 우리는 속임수에 당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런부분이 게임속에 적용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제 생각은 예를들어 표시는 얼음저항인데 실제 화염저항이라던지
물리공격 내성인데 실제판정은 마법공격 내성이라든지 구라가 판칠거같은 예감이 드네요.
다들 생각은 어떠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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