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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3 09:28:38 KST | 조회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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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과 악마들의 싸움이 악마가 승리안하게 이상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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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에서 아직 디아블로가 완전히 변신 안했다지만
티리얼한테 디아블로가 발렸고 탈라샤가 봉인에서 안 풀려났으면 끝난거였었고,
액트5에서 티리얼이 나는 바알의 마법 때문에
그곳으로 못가니 당신이 처리해라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디아블로3 동영상이나 애니 보면
그냥 허세. 애초에 5명이서 다굴까서 프라임 이블 1마리 잡은건데
프라임 이블 3마리 + 레서 이블 4마리 전부 있었으면
이걸 어떻게 싸웠는지 이해가 안가네
이나리우스(창조의 대천사)의 힘에 프라임 이블 장남인 메피스토가 크게 엿먹은 적 있다고 하고
그 때문에 메피스토가 늘 이를 갈았다고까지 나왔고, 용의 비늘 묘사보면
얼마든지 성역을 없앴다가 다시 만들 정도로 강력하다고 나오는데다가
디아2 당시 이주얼 묘사가 악마군주들조차 두려워할 정도였고
헬포지를 공략해 성공했으나 무리한 공격으로 인해 결국
룬블레이드를 잃고 악마군주들에게 사로잡혀 악마의 형상에 갇혔다.
이나리우스의 부재 후 새로운 영웅의 재목이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디아3 보면 다 허세같음
늘 느끼지만 블리자드의 설정이나 밸런스는
진짜 자기 꼴리는데로 왔다 갔다 함. UED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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