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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04 00:35:04 KST | 조회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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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개인적인 스토리 예상[들어오는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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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임페 광고가 누설이 아니라 블리자드의 떡밥일것 같음.
플레이어는 거짓말의 군주가 있는 엑트 2에서부터 임페 타락의 정보를 얻게 됨.
그런데 사실 임페는 타락한게 아니고, 티리얼의 타락을 알게 되어서 티리얼을 응징하려다 역관광 탐.
플레이어는 티리얼 말만듣고 임페를 관광보냄
플레이어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여기서부터는 평범한 티리얼 음모론인데)
디아 끝날 때 쯤 엑트 4나 확장팩에서, 소울스톤 파괴한것 부터 다 티리얼의 계략이라는걸 알게 됨
그리고 티리얼이 마침내 두건을 벗는데, 흑형이 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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