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디아3 더빙이 전체적으로 좀 부실하지 않나요?

애초에 성우쪽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딱 듣고 아 이사람! 하는 사람은 시영준씨밖에 없는거 같고...

와우나 스2에 비해 뭔가 성우들 연기하는것도 국어책 읽는 느낌나는거 같음.

전투중에 나오는 소리(비전력이 부족하당~ 같은거..) 그런거는 그런데로 괜찮은거 같은데

퀘스트 진행할때가 국어책 느낌이 너무 나는거 같아서 뭔가 퀄이 떨어지는 느낌...

아.. 그냥 마을 지나갈때 NPC들이 떠드는건 괜찮은거 같았음

반동노무 새끼들, 니들 머리통을 땅끄로 다 밀어버리겠어!

전 괜찮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