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가 쉬워진 이유는 명중률이 사라졌기 때문일듯

디아블로1, 2에선 처음에 어택 레이팅을 맞추질 못하면, 몬스터를 때려도 헛발질만 해대서 X나 짜증났는데,

디아블로3에선 어택 레이팅 따질 필요없이 무조건 맞아대니까 쉬워진듯

그러고보니 추억의 "어레작살"
없어졌구나 ㅋ

베타때의 몹들은 회피율이 없었던거같은데

뒤로가면 회피율있는몹 있을듯

젤중요한건 이제 공속인듯 ㅋㅋ

베타에선 방패 든 해골이 좀 짜증 ㅋ

튜토리얼에 가까운 극초반해보고 난이도가 쉽다 이야기가 나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서 부터 어렵다 느낌들었다면 나메부터는 진행자체가 불가능해짐.

ㄴ 혼자 너무 깊이 들어가셨네요.
'기본적으로' 쉬워진 부분을 말하는거지, 불지옥 가서도 쉬울거랑께! 라고 말하는게 아님

적중이 재미를 해치고 복잡하게 만들기만 한다고 생각하나봄

적중 다시 생기면 자원수복에 에로사항이 꽃필듯

왠지 LOL 에서 닷지가 사라진 이유와 관계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