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질렀네요.ㅜㅜ.

올해10월말에 시험인데.ㅡㅡ..

 

건드리지 않으려고 했으나.. 북미오베 좀 건드리고..

 

15일 새벽 1시에 서버 풀린다고 기사보고.ㅡㅡ.

 

예약구매로 질렀네요.ㅡㅡ.

 

지금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중...

 

15일 새벽에 달릴 때까지 다시 맘접고 열공... 그리고 2주만 빡세게 하고 다시 공부하겠다고 계획은 세워놨는데...

 

과연..ㅜㅜ.

2주가 2년이되는 기적

ㅎㅎㅎ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네요~ㅎ

하지 마세요.. 결과가 뻔히 보이는 도박을 왜합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