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스도 나름 핵심인물

디아블로2오프닝에서 정신수도원에서 미처서 썩어갈때 이야기를 해주는대

다크원더러가 꿈속에 나온다고 잠도 설첬다는 인물 그리고 원더러따라 여정가고 탈라샤에 봉인된 바알도

풀어버리고 티리엘한태 혼도나고 바알한태 속아서 영혼석준 인물

 

공홈 케인의일지에서도 언급되는인물 나름 불쌍한캐릭터

불쌍하지요 어느날 부터 디아블로가 다짜고짜 꿈에 나와서
고통에 시달리다 약쟁이가 되고
디아블로에게 끌려 다니며 고생하다 끔찍한 일들을 격고
바알에게 소아서 바알을 풀어주고 소울스톤 때문에 순식간에 늙어서
미친 노인 취급받아 요양원에 감금당하고
시간이 흘러서 티리엘에게 소울스톤을 돌려주고
드디어 무거운 짐에서 해방 당하나 했더니
티리엘은 무슨 바알...
죽기 직전 울면서 한 마지막 대사가 이거지요
"왜 나한테만 이런일 생기는거야 왜 아아아..."
잘살다가 재수없게 디아블로에게 걸려서 성역 파탄으로 몰게되고
처참하게 바알에게 살해당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