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직업별 판도 분석

분석이랄것도 없고 걍 여지껏 블쟈가 해온대로 살펴보면...

초반엔 바바가 잠깐 반짝한다. pvp 그리고 pve에서...

그후 법사가 장시간 모든걸 잠식한다. (디아2도 그렇고 와우도 그렇고 블쟈의 마법사 사랑)

바바는 동네북으로 전락한다.

여러번의 패치후 법사에겐 뭔가 패널티가 생긴다. 하지만 사기스러움은 여전함.

악마사냥꾼과 부두 술사가 떠오른다. 패치로 인한 버프로 사기대열에 오르기 시작.

수도사는 여러번의 패치속에서도 중간은 한다. 그나마 바바한테는 강함.

바바는 무기하나만 믿고 가지만 결국 장거리 캐릭터들한테 맞고 보스들한테 툭탁퍽퍽퍽퍼ㅓㄱ 찍..


그래서 전 마법사로 할겁니다.

바바예투~

와우에서 법사가 사랑받길 개뿔

이런 언플들때문에 법느님이라니느 법사기라는 말도 안되는 말이 퍼지지

디아블로 1 : 소서러
디아블로 2 : 소서리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마법사

자, 사기가 아닌 케릭터를 찾아봅시다.

아직도 와우 법사 사기라는 언플을 믿는 사람들이 있구나 ㅋㅋ

법사 천민됨 -> 재미없어짐

지금은 어떤지 와우 접어서 모르겟는데 마법사가 pvp에서 장기간 지존의 자리에 있었던건 사실이죠

디아2 에선 잠시만 사기였을뿐... 아니 오히려 아마존이랑 쌍두마차였음....
그 이후 패치를 통해 비등비등해졌지만 야만용사는 그래도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