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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Soundtrack
작성일 2012-03-09 23:11:48 KST 조회 914
제목
[번역]디아블로 III 베타 패치 14 – v. 0.8.0.8815

일주일만에 접했더니, 오잉...ㅋㅋㅋ 패치가 !!!

 

필요 없어 보이는건 생략하고, 특히 한글판이 아직인 관계로 스킬명은 생략합니닷..

 

아래 패치 노트보고 대충..

 

발번역 주의 하삼.

 

--------------------------

 

디아블로 III 베타 패치 14 – v. 0.8.0.8815
Released 3/8/2012

일반 

  • 이제 하드코어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드코어 모드는 적어도 하나의 캐릭터 레벨 10으로 제한됩니다.
  • '타락한 동맹 부활(역주 : 가제, 한글판 기술명 모름.)'의 시전 시간이 1초에 3초로 증가되었습니다.
  • 이제 플레이어가 생성하는 (멀티플레이의) 게임은 기본적으로 초대만 가능 합니다. 설정의 소셜 텝에서 "빠른 참가 허용"을 체크 하면 플레이어의 친구가 참가할 수 있습니다.
  • 마법 찾기와 금화 찾기 (역주 : 매찬, 삥) 는  이제 파티원들 사이에 공유됩니다. 파티원 전체의 마법 찾기와 금화 찾기의 결합된 평균 값은 (멀티플레이어의) 게임에서 지역과 관계없이 모든 플레이어에게 적용됩니다. (그러나 매찬과 삥의) 평균 값은 유져인터페이스 내에서 표시되지 않을 것입니다.
  • 기술 인터페이스
    • 이제, 선택 모드 내에서 단축키 칸에 스킬을 "드래그 & 드롭" 할 수 있습니다.
    • 이제 오른쪽 클릭 단축키로 "기술 인터페이스"가 열립니다.

  • 경매장
    • '판매' 인터페이스가 게임 내 인벤토리와 스테쉬에 더 잘 맞도록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Combined the advanced and basic search features" (역주 : 경매장 안써봐서 잘 모르겠음 ;;)
    • 이제 "경매중" 텝은 유져들이 모든 경매중인 경매를 볼 수 있게 합니다.
    • "제조법"과 "책" 찾기가 추가되었습니다.

직업군
  • 야만용사
    • Barbarians now have innate 30% passive damage reduction versus all sources. This damage reduction is applied at the same time as all other damage reducing effects (such as Armor), but prior to shield block

    • Ground Stomp
      • 이제 통(역주:barrels, 아마도 게임 내의 깨부술수 있는 것들)들도 파괴합니다.

    • Leap Attack
      • "도약"(역주:Leap)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 무기 공격력이 125%에서 85%로 감소하였습니다.
      • 이제 착륙지점의 60% 지역 내의 적을 3초간 느리게 합니다.

  • 악마사냥꾼
    • Hungering Arrow
      • "Rune of Puncturing Arrow pierce" 의 확률이 55에서 50%로 감소합니다.

    • Impale
      • "Rune of Impact stun" 의 확률이 100%에서  65%로 감소합니다.

    • Smoke Screen
      • 지속시간이 2초에 3초로 증가되었습니다.
      • 절제력의 소모가 15에서 24로 증가합니다.

  • Monk
    • Monks now have innate 30% passive damage reduction versus all sources. This damage reduction is applied at the same time as all other damage reducing effects (such as Armor), but prior to shield block
    • Breath of Heaven
      • 치유량이 증가하였습니다.

    • Crippling Wave
      • 공격력이 100%에서 110%로 증가하였습니다.

    • Deadly Reach
      • 공격력이 100%에서 110%로 증가하였습니다.

    • Exploding Palm
      • 이 기술은 재설계 되었습니다.
      • 더이상 정신력 생성이 아닌, 정신력 40을 소모합니다.
      • 이제 3초 간 220%의 무기 공격력을 입힙니다.

    • Fists of Thunder
      • 공격력이 100%에서 110%로 증가하였습니다.



제작

  • 제작 아이템 비용이 감소되었습니다.
  • 제련술 (역주:train Blacksmith) 의 비용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 이제 제작 아이템은 더많은 재료를 요구합니다.
  • 파란색 마법 아이템으로부터 얻는 희귀 제작 아이템 재료의 (획득)확률이 10%에서 5%로 감소하였습니다.

용병

  • 기사단원
    • 이제 일반 공격은 무기 공격의 15%로 공격 합니다.
    • "Intervene taunt"가 5초에서 3초로 감소되었습니다.


아이템
  • 몇 가지 게임 내 경제적인 요소가 조정되었고, 다음은 특별한 제한 없음 :
    • 금화량
    • 아이템 판매료
    • 상인 금액
    • 수리 비용

  • 반지와 부적 (역주 : Amulets, 소위 목걸이) 은 이제 더 높은 (아이템) 레벨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이러한 아이템들은 더이상 베타 내에서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치만 두려워 마시길... 요 빤딱 거리는 찌끄레기들은 정식 버전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역주 : Fear not – sparkly baubles await you in the retail version of the game. )

괴물
  • "Mira Eamon" (역주:NPC이름)이 이제 더 좋은 아이템을 줍니다. (역주:now drops better loot.)
  • 몬스터의 공격력이 증가되었습니다.

버그 수정
문서화된 게임과 서비스 버그 전체 목록은 베타 버그 리포트 포럼 내의 "Known Issues sticky" 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이제 급작스러운 베틀넷 접속불량에도 플레이어가 게임을 종료시킬 수 있습니다.
  • 공개 게임은 한 번 더 4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 플레이어는 본인들이 완수하지 못한 임무가 포함된 공개 게임에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 이제 플레이어는 적절하게 친구 초대를 보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 친구는 더이상 대화 중에 "[ ]" 로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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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삼겹살 (2012-03-09 23:20: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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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의 치즈가 주장의 근거로 제시한 예시들과 개인적인 의견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예시 1

실제로 진보라고 부르기 힘든 자칭 진보들을 빨갱이라 부르는 일은 사회적으로 흔한 일이고 웹 상에서 대화의 특성상 자극적이고 강렬한 비유를 쓰는게 의사전달에 유리하기에 이해 할 수 있는 비유다.

치즈도 모든 진보가 빨갱이가 아니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논지를 풀어간건데 이를 굳이 진보와 빨갱이는 관계가 없다고 잘못 된 비유라 하는 것은 오히려 치즈에게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라고 할 수도 있다.

치즈가 여기서 진보들은 원래 빨갱이라는 식으로 논리를 전개했다면 지적이 당연하지만 치즈는그렇게 생각하는 인간들처럼 확대해석 하지 말라는 논지를 전개했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예시 2

웹상에서 '⊂'과 같은 기호를 작성하긴 힘들기에 웹상에선 A = B라고 했을때 A ⊂ B를 편하게 표기한 경우가 많다. A는 B다 라는 말이 B는 A다가 아님은 잘 알고 있을꺼라 믿는다. 결국 A = B라는 말이 웹상에선 A는 B다로 해석 되는 관용적인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절대 B는 A다로 읽지 않는다.

'은폐밴시 = GG'라 했을때 'GG = 은폐밴시'가 아니라서 틀렸다고 지적하면 그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인가? 이 등식은 모두가 직관적으로 '은폐 밴시를 보면 패배를 선언한다'고 이해하기 때문에 쓰이는 관용적인 표현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GG가 꼭 패배를 선언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식으로 물어뜯고 있다면 그건 옳은 자세인가?

지금 Soundtrack은 이와 같은 우를 범하고 있다. 논리가 아닌 표현을 지적하는건 치졸한 행위이다.

예시 3

그렇게 말하는 Soundtrack도 치즈를 마냥 비하하는 말을 많이 하였다고 본다.



치즈가 상대의 논리를 반박하기 위해 꺼낸 논리 자체가 이상하다면 이해하지만 맞춤법, 예시, 표현만을 지적하며 치즈의 논리는 절대 반박하지 않는 Soundtrack의 태도도 문제가 있음은 분명하다.

치즈는 자기 논리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하려 하고 있으니 마찬가지 바보라 할 수 있겠다.
치즈삼겹살 (2012-03-09 23:20: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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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eli님 말씀입니다. 새겨들으세요
Soundtrack (2012-03-09 23:32: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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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그거 보고 있었는데 여기다 댓글달겠음 ㅋㅋㅋ

애초에 너가 링크건 나의 예시니 주장한건 그냥 너님에 대한 반박도 아니고 내 생각일뿐.
첨부터 니네 이야기 하는데 낄 생각도 없었다는거지.

뭐, 조금은 너도 그걸 받아들인거 같으니 나도 더이상 불만은 없는듯 ^^;
Soundtrack (2012-03-09 23:34: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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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다음부터는 답글 단 사람이 어떤 의도로 답글달았는지 이해 할 수 있도록 추가로 설명까지 해줬으면 그거 그냥 잘 수용하고 본인 의견에 태클인지 아닌지 판단하지도 말길 바람 ㅎㅎ

렙업하다 답글 달렸나봤더니 알려죠소 고맙 ^^
치즈삼겹살 (2012-03-09 23:37: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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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에 관한 반박도 아니고 님 생각인데 그걸로 왜 저를 깔아뭉개려 하죠?
제가 받아들인건 님 맞춤법 지적뿐이지, 그 졸렬한 논지전개방식은 아닙니다.
제 3자인 Kyreli님이 님의 그 졸렬함을 저렇게도 신랄하게 비판했는데 조금이라도 새겨듣는 자세를 견지하시기 바랍니다.

완전히 님이 틀린거 인정하니 저도 더이상 불만은 없는듯 ^^;
치즈삼겹살 (2012-03-09 23:39: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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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시 저 리플 읽어보니 님이 진짜 멍청하다는걸 새삼스레 깨닫게 되네요. 제 논리엔 하나도 반박 못하시고 표현만 둘러 까시다가 그것마저도 실패하시다니... ㅎㅎ

님 완벽히 깔아 뭉갰으니 저도 더이상 불만은 없는듯 ^^;
그래도 더 반항할 힘이 남아있으면 상대해 드리죠. ^^;
Soundtrack (2012-03-09 23:40: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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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여전하네 진짜 멍청하든 말든 그건 니가 생각할 문제고

애초에 내 생각이 어떻던 저 Kyreli 라는 사람이 무슨 권위자도 아니고, 100% 객관성을 지닌 사람도 아닌데 대충 지 주장에 비슷하게 의견 달아주니까 그거 가지고 객관성을 지닌 근거처럼 해서 까는 것도 참.. 수준이...
치즈삼겹살 (2012-03-09 23:41: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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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분이 권위자는 아니지만 하나라도 틀린 말 있나요? ㅋㅋㅋ
어디 저분 리플도 님 논리대로 한번 까 보시죠. 깔데는 있나? ㅋㅋㅋㅋㅋ
치즈삼겹살 (2012-03-09 23:42: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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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님의 궤변실력을 한번 보겠습니다
자! 보여주세요! ㅋ
Soundtrack (2012-03-09 23:48: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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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원한다면 저 의견에 반박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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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의 치즈가 주장의 근거로 제시한 예시들과 개인적인 의견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예시 1

실제로 진보라고 부르기 힘든 자칭 진보들을 빨갱이라 부르는 일은 사회적으로 흔한 일이고 웹 상에서 대화의 특성상 자극적이고 강렬한 비유를 쓰는게 의사전달에 유리하기에 이해 할 수 있는 비유다.

치즈도 모든 진보가 빨갱이가 아니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논지를 풀어간건데 이를 굳이 진보와 빨갱이는 관계가 없다고 잘못 된 비유라 하는 것은 오히려 치즈에게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라고 할 수도 있다.

치즈가 여기서 진보들은 원래 빨갱이라는 식으로 논리를 전개했다면 지적이 당연하지만 치즈는그렇게 생각하는 인간들처럼 확대해석 하지 말라는 논지를 전개했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 웹상에서 소위 쓰는 말인거 맞다고 인정 할 수 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저러한 의견에 동의하지 않고, 보수 언론이나 진보 언론이나 허상에 목메달고 서로 까내기 바쁜 개념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누군가 저런말을 했을 때 내가 동의할 이유는 없고, 기본적으로 온라인에서 정치색을 띄고 저런말을 하면 배제하는 편이므로 애초에 관심이 없었다. ㅇㅋ?

예시 2

웹상에서 '⊂'과 같은 기호를 작성하긴 힘들기에 웹상에선 A = B라고 했을때 A ⊂ B를 편하게 표기한 경우가 많다. A는 B다 라는 말이 B는 A다가 아님은 잘 알고 있을꺼라 믿는다. 결국 A = B라는 말이 웹상에선 A는 B다로 해석 되는 관용적인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절대 B는 A다로 읽지 않는다.

'은폐밴시 = GG'라 했을때 'GG = 은폐밴시'가 아니라서 틀렸다고 지적하면 그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인가? 이 등식은 모두가 직관적으로 '은폐 밴시를 보면 패배를 선언한다'고 이해하기 때문에 쓰이는 관용적인 표현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GG가 꼭 패배를 선언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식으로 물어뜯고 있다면 그건 옳은 자세인가?

지금 Soundtrack은 이와 같은 우를 범하고 있다. 논리가 아닌 표현을 지적하는건 치졸한 행위이다.

- 예시 2 에서 지적한 사항은 내가 치즈를 꼬투리잡기 위한 의견임. 분명히 말했지만, 웹상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건 저 주장을한 Kyreli 라던가 치즈의 입장에서는 그러할 것이지만, 나 처럼 대놓고 어그로 먹고 태클걸만한 사항이기도 함. 또한 그것은 치즈가 나의 답글을 보고 자기 주장에 반대할 것인데 맞춤법으로 깠다고 이야기 한 것 처럼 억지 부려본 것일뿐. ㅇㅋ ?

예시 3

그렇게 말하는 Soundtrack도 치즈를 마냥 비하하는 말을 많이 하였다고 본다.



치즈가 상대의 논리를 반박하기 위해 꺼낸 논리 자체가 이상하다면 이해하지만 맞춤법, 예시, 표현만을 지적하며 치즈의 논리는 절대 반박하지 않는 Soundtrack의 태도도 문제가 있음은 분명하다.

치즈는 자기 논리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하려 하고 있으니 마찬가지 바보라 할 수 있겠다.

- 먼저 졸렬이니 깔게 없으면 어쩌구니 논술학원 시작한건 치즈고 나도 거기에 맞대응 해준 것일뿐... ㅋㅋ 요거에 대해서는 Kyreli 이 멍청했는지, 전후 사정을 몰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암튼 후방이나 치즈나 둘다 이야기 하는데 먼저 상대 비하하는 표현을 쓴건 치즈가 맞음. 잘 모르겠으면 그 글들을 다시 읽어보면 후방과 치즈의 어투가 상당부분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음.

물론, 치즈가 후방과 이야기 도중에 후방이 지나치게 이해하려고 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열받아서 그랬다고 하면 그럴 수 있다손 쳐도 기본적으로 먼저 실수 한건 사실임. ㅇㅋ?
Soundtrack (2012-03-09 23:52: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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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치즈가 지금도 어그로 끌고 이야기 더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결론은 처음 부터 지금까지 일관적이게 하나임.

치즈 曰'도데체'
사운드 曰'다른건 모르겠고 도데체는 진짜...'
치즈 曰'내 의견 태클걸께 없으니까 맞춤법으로 까는고 ^^?, 논술학원 고고싱'

요 사실이 부정되는건지 오히려 묻고 싶음 ㅋㅋㅋ
치즈삼겹살 (2012-03-09 23:58: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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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예시 1 - 님이 인정 안한다고 콩 심은데 팥 납니까? ㅋㅋㅋㅋㅋ 님이 인정하지 않아도 사실은 사실이고 거기에 님은 까였습니다.
예시 2 - 미취학 아동 수준의 논리로 억지부린거 스스로 인정하셨군요 ㅋㅋㅋㅋㅋ 님의 완패입니다.
예시 3 - 님이 먼저 공격적으로 절 대했기에 저도 님을 공격적으로 대했습니다.

근데요 맞춤법 틀린건 이미 인정하고 님이 끝났다고 했는데 왜 자꾸 들먹이세요? ㅋㅋㅋ
저야 님의 논리가 하도 부실해서 까려고 들면 양파처럼 계속 깔 수 있지만 제가 틀린건 인정하고 끝난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코너에 몰리니까 쥐도 고양이를 문다고... 근데 님 이빨은 하도 졸렬해서 들어가지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저런 졸렬한 논쟁방식으로 4년제 대학 들어갔다구요? 전문대 아니고요? ㅋㅋ
Soundtrack (2012-03-10 00:06: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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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돌대가리라고 한걸 생각한다면 차분하게좀 생각해보길.. -_- ;

예시 1은 위에도 말했지만, 사람마다 의견 다를 수 있고, 나는 그 예시에 동의 안한다. 애초에 관심이 없어서 생각하지 않았던 주제로 내가 후방편든 것도 아니고, 네 의견에 반대한 적도 없고 무관심하다는 이야기를 해도 못알아 들으니 원..

예시2 에서 이야기 하는 짓은 너가 먼저 시작했다...; 맞춤법 지적을 논리 지적이라고 박박우기던 놈이 내가 지랑 똑같은 짓 하니까 아주 좋다고 하네 ㅋㅋ

예시3 에서 이야기 하는건 나도 너한테 할말은 아니겠다만, 저 이야기는 '후방 vs 치즈' 에서 이야기 한 것이므로 왜 저 이야기를 했는지를 좀 생각해라 ;
Soundtrack (2012-03-10 00:08: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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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이야기 하지만, 애초에 내가 늬들 둘이 노는거 봤을 때, '논리'를 따지자는게 아니라, 둘다 '주장' 하는 바 관심 없었다고 이야기 했고, 그걸 못받아들이는건 맞춤법 지적 당한 너님의 전투의지로 표출되는거 뿐이다 -_- ; 몇번을 이야기 해야 알아듣는거?
Soundtrack (2012-03-10 00:11: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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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둘다 이야기 하는거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다는건 내 양심이 증명하지만 그 방법은 나밖에 안되는거고 찾아보려면 그외 다른 글을 다 검색해보면 되는 문제 아닌가? 문화 사대주의니 하는 글과 관련해서 너의 의견에 반대한다면 후방에 의견에 동의해야 하는데, 나는 요 게시판에서도 심지어 꾸준히 현지화된 한글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영문판만을 고집하는 세테를 꼬집었지, 영어 좋아하는 사람이 사대주의 성향이 있다는 식으로이야기 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Soundtrack (2012-03-10 00:14: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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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말해서, 너가 자꾸 주장하는 네 논리에 내가 버로우 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건 나로써는 어이없을 뿐이다.

이성적으로 돌아와서, 내 잘 못이 있다면 그건 너네 둘이 전투의지 내뿜는데 니 말대로 꼬투리 하나 잡은 것이고,

치즈 네 잘못이 있다면 그걸 문자 그대로로 안보고 다른 저의가 있다고 생각한거라는 것이지.

또한 나는 그에 대해서 분명한 내 입장을 고수 하고 있고.

요고에서 더 나올것도 없는데 대체 뭘 바라는거 ?
Soundtrack (2012-03-10 01:17: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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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지나도록 안오니까, 이 일에 대해서 마지막이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답글 남긴다.

이 이상으로 이와 관련해서 더 이야기를 하려면 다른 개인적인 수단을 이용하도록 하자.
어차피 양자간의 문제,
네가 단지 본 사안이 남들한테 보여줄려고 쑈한게 아니라면 진지하게 생각해라.
치즈삼겹살 (2012-03-10 01:25: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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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ㅋㅋㅋㅋ 마지막이긴요 ㅋㅋ 님이 잘못한거 인정하기전까진 계속됩니다.

그리고 제게 시비건게 아니라는게 님 양심이라고요? ㅋㅋㅋㅋ 저한텐 님 양심이 그렇게 귀중해보이진 않네요.

예시 1은 제가 확대해석 하지 말라는 예로 든건데, 제말 틀린게 있냐구요? 있어요?
확대해석 하지 말라는 의도로 사용했지 고작 '빨갱이'하나 가지고 트집잡습니까? 그 확대해석 하지 말라는 의도에 대해선 까지 못하시잖아요.
예시 2 - 저한테 시비건게 맞으니까 지금 이렇게 저 붙들고 있는거잖아요. 님이 틀린건 인정하세요.
예시 3 - 님이 저한테 할말이 아니면 하지 마세요! 무슨 낯짝으로...

후... 제가 님이 한글 또는 영문을 깠다고 님을 비난했습니까? 논리 전개방식이 워낙 억지고 절 깔아뭉개려는 식이기에 비난했지. 없는 fact 만들어가지고 난리치지 맙시다. 그건 후방SCV님의 저질 특기니까 님까지 그러지 맙시다.

그리고 맞춤법을 지적할 당시의 태도가 문제였던겁니다. 곱게 아니라고 했으면 곱게 받아들였지 비꼬았잖습니까. 그 의도가 들키니까 님이 저한테 시비를 건거구요. 님 입장이란게 말싸움에서 지면 그렇게 쉽게 바뀌는거군요.

솔직히 저도 디아블로 안하고 워3만 하면서 게시판 흐리기 싫은데 님이 저 그렇게 까놓고 이제와서 사과도 안하고 어영부영 마무리 지으려고 하니까 제가 이렇게 물고늘어지는거죠.

님이 절 깐건 '공개적'으로 깐거니까, 사과도 '공개적'으로 받아야겠습니다. 사과를 못하겠다면야 지금처럼 논리로 님을 공개적으로 까야겠구요.

남을 공격할땐 '공개적'으로 까다가, 두들겨 맞으니까 이제 와서 '개인적'드립 쩌시네요.
치즈삼겹살 (2012-03-10 01:28: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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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도 더이상 분란 조장하고 있지만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건 아니고, 단지 받은것만 되돌려주는 선에서만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님 이겨봐야 뭐합니까. 비난받은것만 되돌려주고 전 끝내려고 하는데 님이 자꾸 걸고 넘어지는겁니다.
Soundtrack (2012-03-10 01:28: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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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거 이상 더 이야기 할게 있으면 베틀넷으로든 뭐든 접속해서 실시간으로 하자는 이야기인데?

공개적으로 지금도 충분하니까 실시간으로 이야기 하자는데 뭐가 문제냐?
Soundtrack (2012-03-10 01:30: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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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초에 니 사과를 받을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너한테 사과할 이유도 없다.

이건 니랑 나랑 생각하는 바가 완전히 달라서 생기는 일인데 잘잘못이 일방에게 있다는건 파출소를 가도 씨알도 안먹힐 이야기다.

그러니까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될일 아니냐?
Soundtrack (2012-03-10 01:33: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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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란이야 이미 있었고, 어차피 그러한 분란이야 다 마무리 된다음에 글 하나 남기고 싹 지우면 날아가는 거니까 걱정 하덜덜 말고.

내 진심으로 니랑 나랑 하나를 두고 말하는 바가 다르니 이해가 안되서 하는 말이다.
Soundtrack (2012-03-10 01:39: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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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맞춤법 지적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이 아니냐?

너는 어떻게 산지 모르겠고, 나는 실제로도 맞춤법 지적을 자주 받아온 사람이고, 그래서 저런 답글에 크게 기분 나빠하지도 않고, 기분 나쁜 부분을 내 논거에 대한 태클로 본적이 없다.

하지만 너는 그렇게 본 것이고, 그것을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 바,

이것에서 관점이 완전히 다른데 누가 뭐에 대해서 사과하고, 뭐에 대한 잘못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냐?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더 자세히 알려주기 위해서 개인적인 방법으로 양자간 깔끔하게 이야기를 하자는 것인데, 무엇이 잘못된 것이냐?
Soundtrack (2012-03-10 01:44: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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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논리와 논거, 논설, 글의 순서 등등 그렇게 좋아하니까 한번 이야기 해보자는 거다.

출발 부터 비록 내가 곱지 않은 말로 추가 답글 단건 인정하지만, 분명히 내 의도를 밝혔음에도,

그것을 인정하지 못한 바, '말'의 꼬투리를 '글'의 꼬투리라고 우겨대고 있으니 내가 환장할 노릇이 아니겠느냐?
치즈삼겹살 (2012-03-10 02:08: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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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논거, 논설, 글의 순서 등을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게 아니라 님이 워낙 뒤떨어지기에 강조를 하는 겁니다. 제가 쓴 글을 님이 독해할 수준이 되나 싶을정도로 정보를 왜곡하고 자기가 듣고 싶은 정보만 취사선택하는 능력이 탁월하셔서요.

곱지 않은 말로 추가 답글을 다신건 물론 인정하실 부분이고, 님 의도는 저를 까는거였잖아요...
그러니까 맞춤법 지적도 'ㅁㅁ가 틀렸습니다.'면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곱게 받아들이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도데체'는 참...'은 뭡니까? 저게 교정의 의도입니까? 곱게 교정하려는 의도였으며는 '도데체'는 틀렸다고 확실하게 언급하시던가, 저건 뭐하자는 겁니까? 교정의 의도인지도 불확실하며, 앞서서 님이 절 언급하신 댓글들을 보면 시비의도가 다분히 존재한다고 판단이 가능합니다. '도데체는 참...'이라는 불확실한 문장으로 돌려치려다가 님이 당하신 케이스입니다. 정말 교정의도가 있었다면 저렇게 불확실한 문장을 쓰지 않았겠죠.

님이 맞춤법 지적을 당해오고 불쾌함을 느끼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저렇게 불확실하게 하면 앞선 댓글들로 미루아 볼때 공격성이 있다고 판단가능한거 아닌가요? 지금 그 예측도 들어맞았구요.
Soundtrack (2012-03-10 02:24: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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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런게 관점의 차이라는거야.

솔직히 난 니가 그정도로 생각하는게 이해도 안되고, 내가 위에서도 방금 언급했지만 내 의도를 말하면서 처음에 좋지 않은 답글을 단건 니가 논술 운운한게 어처구니가 없었을 뿐이지.

예측이 드러나긴.. 이거 봐 또 추측하지?

너의 가장 큰 문제는 내 본래의 의도를 추측만 하고 어디서도 객관적인 증거를 찾을 수 없다는 거지.

난 분명히 여러번 니 전체적인 글에 태클건적도 없으니 니가 주장하는 논제에 대한 이야기 조차 하지도 않았다고 이야기 했는데 계속 그쪽으로 몰아가던게 누구더라?

이건 인정하는거지?

나도 니가 내 맞춤법 지적에 기분이 나빴다면 니가 지금 말한 것 처럼 충분히 사과할 수도 있었겠지. 하지만 네가 그 다음에 답글로 뭐라고 달았더라?

본인이 먼저 뭐라고 쓴지는 생각 안하지?

네가 바로 위에 쓴 이야기만 보고도 확실한 관계를 그을 수 있는게, 네 의견 존중해서,

너는 내 의도를 50%만 판단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확실한 쪽으로 기울여서 생각했고, 그 생각을 계속 고수해서 내 의견을 몰아갔지. 니 예측이 들어맞은게 아니야. 아무도 맞춤법 지적하고, 그 어투가 어쨌던 간에 논술학원 운운하면서 느닷없이 내 주장하고 맞장뜨려면 배우고 와라고 안해.

근데 난 이번에 널 처음봐서 나도 그게 충격이였던거고.
Soundtrack (2012-03-10 02:28: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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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론 너를 어느정도 조롱하는 모냥으로 글쓴것도 사실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글에서도 난 분명히 이야기 했어.

내가 거기서 사실을 어느정도 부풀린 점이 있다는건 인정을 한다.

하지만 기본적인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 니가 논술학원도 안다녔으면서 학원 운운하는 소리나,

내용이야 어쨌든 내가 내 스스로 내가 너한테 단어만 보라고 이야기 했는데 끝까지 너는 그거 아니라고 우기고 있는게 사실이자나.

니가 기분 나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충분히 내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너조차도 그걸 알아야 하는거야. 내가 주장했던걸 왜곡 시켜서 다른 3자들이 보기에는

내가 후방편 못들어서 안달난 것 처럼 보이게 한 것도 사실이잖아?
Soundtrack (2012-03-10 02:33: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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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가 그 글에서 답글 매너를 따지긴 그렇지만,
일단 지켜보던 사람 입장에서 네가 후방이한테 심하다 싶을정도로 인간 말종 취급을 하는데,

내 답글이 그리 심하다고 느끼지도 못했던건 사실이야.
그래서 난 이해를 하지 못해서 니랑 전투력 대결한건데,

니가 솔직히 지금에 와서 이정도로 말할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야 그냥 단지 어그로 꾼이 나랑 시비 붙을라고 난리치는 거로만 취급했지,

무슨 그게 교정의도냐, 태클의도냐 이거까지 진지하게 고민할줄은 몰랐던거지.
그리고 너는 내가 이정도로 단순하게 생각할줄도 몰랐던거고

내말이 틀리냐?
Soundtrack (2012-03-10 03:13: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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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어쨌거나 개개의 주장을 종합해서 감정을 배제하고 정리하자면

서로 어디가 잘했냐 기울었냐 따지자면 피차 일반이니 누가누가 잘했냐 못했냐 따지는건 의미 없다고 본다. 과실의 상계로 치자면 제로섬이라는거다. 너나 나나 양보할 맘도 없은거 같으니.

적어도 니도 위에서 말했듯이 다른 사람들도 이 일로 난리치는거 싫어한다는 걸 알고 있고, 나도 그게 싫은건 마찬가지다.

니 생각은 모르겠지만,
애초에 나는 서로가 말하는 바가 완전히 다르므로 니나 나나 사과할 이유가 없다고 보기 때문에,
차라리 개인적인 수단으로 이해를 시켜줄려고 했던거다.
그래서 니가 진짜 어그로 꾼이라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지,
아니면 어그로 꾼은 아닌데 먼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있는지를.
그걸 알아보고 싶었던거지.

그래서 할말 더 있으면 양자 간의 대화를 요했으나
네가 거절했으니 이쯤에서 마무리 하길 바란다.
H.R.L (2012-03-10 11:52: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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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또 패치글에 리플 쫙 달려서 뭐 피드백할게 그렇게 많나 했더니 또 싸움이네 ㅋ
CarlitoXPn (2012-03-10 15:14: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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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걸로 싸우네, 맞춤법 지적을 그렇게 싸가지 없게 하면 당연히 싸움이 나지.
치즈삼겹살 (2012-03-10 23:34: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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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님//
일단은 님 말에 몇가지 어폐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님이 후방SCV님 편 든다고 제가 몰아갔다고 주장하시는데 제가 언제요?
님의 논리를 깐거지 님을 다른쪽으로 몰아간건 아닙니다.

그리고 님도 인정하셨듯 맞춤법 지적을 띠껍게 했고, 전 그에 맞춰서 띠껍게 반격하다 보니까 이지경까지 왔구요.... 님이 저 안건들면 저도 님 안건듭니다.
과실의 상계를 따지면 제로섬이라고 주장하셨는데, '선공'은 님이 먼저 날린겁니다. 그래서 저도 반격한거구요. 둘다 잘한건 없지만 원인제공은 님이 하셨습니다.

후방SCV님 저격한건 자기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을 모조리 멍청이로 몰아가길래 버릇 고쳐주려고 물어뜯은거고, 애초부터 님하곤 싸우고 싶었던 생각 없었습니다. 인간 말종이길래 말종취급을 해준거 뿐입니다.

저도 그쪽한테 사과할 이유는 없고, 그쪽도 저한테 사과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니 사과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 이거 하나는 확실히 해 둡시다.

먼저 건드린쪽이 누구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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