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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Soundtrack
작성일 2012-03-02 20:27:35 KST 조회 1,719
제목
"국보급타자왕" 치즈삼겹살.. 내가졌다....

후방과 치즈가 둘이 영어선호와 사대주의에 대해 논쟁하는 글을 보던중 나는 치즈의 맞춤법을 지적했다. 

본래 글의 논의 주제가 어이없던 나는 배틀상황만 구경하려다가 "도데체"를 발견했고, 그걸 지적해줬다.

근데 치즈는 내가 그것이 자신의 논리를 이기지 못할 것 같으니까 거는 태클이랜다...........

 

그가 당당히 "논술의 기본을 배워온 뒤 이야기 하라"고 오바를 하길래,

나는 치즈에게 그럼 당신은 어느 논술학원에서 배웠길래 그러냐고 물었으나,

정작 자신은 "논술학원을 다닌적도 없고, 체계적으로 배우지는 않았지만" 이라는 황당한 답변을

늘어놓는 논리자다...

 

 

 ...그, 그래서일까?

 

'도데체' 에 대해서 지적했을 뿐인데,

 

 ( 댓글의 논점 : 단지 맞춤법 지적 )

 ( 치즈의 인식 : 자기 주장에 대한 태클 )

 

 로 인식하는 환상적인 인식능력을 가진자가 치즈다.

 

 "다른 건 모르겠고..." = "치즈의 주장에는 태클걸 수 없으니 맞춤법으로 태클 걸어야지!!!"

 

 로 받아들이는 충격적인 상상력을 가진자가 치즈다.

 

 논술학원에서 선생한테 첨삭받다 치즈의 맞춤법을 지적하면 바로 '...내 주장에 대한 태클인가...?'

 로 생각할 인물.

 

 

 아아, 이것이 레알 국보급 키워로다...

 

 나의 패배를 인정한다...

 

 답글 세 개 달았더니 다시한번 나오는 치즈의 전투력 의지발산....미안하다.. 용서해줘라.. 넌 못이기겠다 ;;

 내가 졌으니 너와는 말 섞지 않겠다... 혹시라도 내가 답글달면 그냥 무시해줘라 부탁이다...아니, 간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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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110패치 (2012-03-02 20:30: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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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는 것에 이기고 지는 걸 따지는 사람들이라 둘 다 -_-;; 상식 밖임
Soundtrack (2012-03-02 20:31: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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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ㅈㅅ 합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아이콘 spacepolice (2012-03-02 20:34: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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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롤 출신이니 뻔하죠
Soundtrack (2012-03-02 20:37: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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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ㅈㅅ 합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아이콘 spacepolice (2012-03-02 20:39: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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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롤 출신은 치즈삼겹살임
Soundtrack (2012-03-02 20:40: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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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애초에 그것도 모르고 댐빈 제가 죄인이라는 겁니다 ㅈㅅ 합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아이콘 후방SCV (2012-03-02 21:12: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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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큰일나려고.. 지금의 육체에서 다른 육체로 갈아타기하며 영원죽지않는 존재임. 그냥 조용히 묻어두는게 상책.
아이콘 헉성님 (2012-03-02 22:26: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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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치즈삼겹살 (2012-03-02 22:55: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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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 님... 제가 님하고 언제 싸운적 있습니까? 이걸 싸움으로 인식하시는 님의 상상력은 정말 놀랍습니다.

제가 왜 님의 맞춤법 지적을 태클로 받아들였는지는 님이 지금까지 제게 쓴 리플만 쭉 분석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님이 곱게 '도데체가 아니고 도대체입니다'라고 했음 제가 얌전히 수긍했지 비꼬아 살살 돌려치는 형식으로 했잖습니까. 그걸가지고 님은 교정이라고....
그래서 '다른건 모르겠고...'를 님이 상상하는 형식으로 받아들인겁니다.

그리고 전 정식으로 논술 배운적은 없지만 아이디에 SCV들어가는 어떤 님 처럼 없는 사실 날조해서 몰아붙이고 자기잘못 인정하지 않는 멍청한 짓은 안합니다. 그리고 Soundtrack님처럼 정면으로 반박할 자신 없으니까 돌려치는 졸렬한 짓도 안합니다. 그걸 두고 제가 논술의 기초도 안되어있다고 지적하는겁니다.

꼭 수준 이하의 네티즌처럼 마지막에 댓글다는게 이기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정론에 기인한 올바른 논리력이 승패를 결정짓는겁니다. 이건 뭐 싸운것도 아니지만...

후방SCV님 // ㅋㅋㅋㅋ 그래요. 절 무시하고 싶겠죠 ㅋㅋㅋㅋㅋ 도저히 이기지 못할 상대니까 ㅋㅋㅋㅋㅋ 다른사람하고 절 동일인물로 싸잡아 몰아붙이는 졸렬한 짓까지 했으나 이마저도 통하지 않으니 무슨수로 절 이기겠습니까? ^^
치즈삼겹살 (2012-03-02 22:56: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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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 님... 그리고 제가 말 좀 세게 하겠습니다.
'쳐발렸으면, 그리고 쳐발린거 인정하면 나대지마세요'

후방 SCV도 마찬가지
Soundtrack (2012-03-02 23:06: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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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친히 납시셔서 월드 클래스 인증... '싸웠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싸움으로 인식했다'고 착각하는 능력도 甲

다른 주제로 이야기 한 것 또한 다른 주제로 넘어와서 연관 시키는 능력도 甲

반박할 생각도 없이 '맞춤법' 이야기 한 걸 또다시 '졸렬' 로 왜곡시키는 능력도 甲

마지막에 댓글 다는게 이기는 거라고 이야기 한적도 없는데 혼자 추측하는 능력도 甲

내 맞춤법 지적에 쳐발렸으면 인정하면 되는데 도리어 논리 문제로 끄집어 내는 능력도 甲

클래스 인증
Soundtrack (2012-03-02 23:19: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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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판단은 알아서... 보고 싶은대로 보인다, 생각하는 수준대로만 보인다는게 여실히 드러남..

논술의 기본에 대해서 강조하지만 지적한 사람이 자신의 뜻을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논술 혹은 토론에서 절대로 지양해야할 단순 추측, 근거 없는 상대방 조롱을 시전하여

최악의 토론 태도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태도.

어쨌든 난 치즈와의 키배에서 패배를 인정하였으니 댓글로 말 안섞을 거라는거 확인시켜줌...

내 마지막 절규... 아아아...
아이콘 Kyreli (2012-03-02 23:30: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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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왕 말씀이 사운드트랙과 싸운 적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상상력이 대단하다 하시더라.

그는 자기 입으로 싸운적 없다고 하였으나 '쳐발렸으면, 그리고 쳐발린거 인정하면 나대지마세요' 이런 말을 남기시더라.

실로 싸우지 않고도 논리로 제압하는 현자 중의 현자라 하겠다.
치즈삼겹살 (2012-03-03 00:34: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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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 님 끝까지 정신승리 하시는데 제가 님 하나하나 조목조목 깨드리죠.
ㄴ 친히 납시셔서 월드 클래스 인증... '싸웠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싸움으로 인식했다'고 착각하는 능력도 甲 - 님이 싸움을 걸려고는 했지만 님이 정면으론 못치고 회피하는 바람에 전 싸워보지도 못했죠. 싸움으로 인식했으나 이뤄지진 않았고 싸우기도 전에 님이 패배해서 전 승리한겁니다.ㅋ

다른 주제로 이야기 한 것 또한 다른 주제로 넘어와서 연관 시키는 능력도 甲
- 제가 어떤 주제에 관해 떠들고 있던 도중 맞춤법 지적해서 끝까지 까시던게 누구더라? ㅋ

반박할 생각도 없이 '맞춤법' 이야기 한 걸 또다시 '졸렬' 로 왜곡시키는 능력도 甲
- 반박할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반박을 못하는거겠죠. 이제와서 도망?

마지막에 댓글 다는게 이기는 거라고 이야기 한적도 없는데 혼자 추측하는 능력도 甲
- 그 추측이 맞았기에 님이 지금 이렇게 열폭하시고 계시는거죠.

내 맞춤법 지적에 쳐발렸으면 인정하면 되는데 도리어 논리 문제로 끄집어 내는 능력도 甲
- 인정했잖습니까. 그리고 쳐발린적은 없습니다. 님이 패배 인정해놓고 뭘 잘했다고 큰소립니까? 그리고 님 논리가 말이 됩니까? 직접 지명당해서 붙어보자고 하니까 꼬리내리고 패배 인정하고 도망가시는 주제에 ㅎㅎ

클래스 인증 - 저도 뛰어난 키배는 아니지만 그래도 님 깔아뭉갤정도는 됩니다 ㅎㅎ
괜히 비꼬는 어투로 정신승리 시전하고 계시는데 차라리 깔끔하게 도망가는 후방SCV님이 더 있어 보입니다 ㅋㅋㅋㅋ
치즈삼겹살 (2012-03-03 00:34: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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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eli님 / 님은 앞선 제 댓글을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틀린말 했나요? ㅋ
가림토님 (2012-03-03 01:51: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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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만 싸우지 ㅡㅡ;
아이콘 하늘이시여 (2012-03-03 02:44: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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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욕안하고 사는데 미친x 밥값좀 하고 살아라 ㅉㅉ

이럴 시간에 치즈는 맞춤법공부 하고 사운드트랙님은 논리공부하면 되겟네
치즈삼겹살 (2012-03-03 09:21: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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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님 // 하늘이시여님이 하는 말 들으셨죠?
제 맞춤법은 어쩌다 한번 틀리지만 Soundtrack님이 논리전개하는 방식은 도저히 졸렬해서 못봐주겠군요. 공부하고 오세요. 하... 티끌만한 실수와 중대한 실수가 이런식으로 똑같은 취급 받는구나 ㅠㅠ
가림토님 (2012-03-03 11:06: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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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 근데 왜 치즈한텐 치즈라고 하고 soundtrack한텐 님자 붙임? ㅋㅋㅋㅋ
부캐인가 ㅋㅋㅋㅋㅋㅋ
Soundtrack (2012-03-03 12:06: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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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쁘니 이유를 설명해줌.. 본인이 아주 잘난줄아나보네.. ㅋㅋ
아래는 그 이유다..

- 내가 후방과 치즈의 의견을 둘다 공감하지 않는 이유 -

1. 후방 : 영어 선호자 = 사대주의자 이 전제가 기본적으로 틀렸다. 사회과학에 '절대'는 없다.이 전제에는 동의하지 않으므로 그 이하 의견은 생각하지 않았다.

2. 치즈 : 후방의 전제가 틀렸음을 주장하나, 제시한 예시들이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극단적이다.

※ 아래는 치즈가 주장의 근거로 제시한 예시들과 개인적인 의견

- 예시 1

'마치 보수주의자들이 '진보=빨갱이'라고 하는것과 흡사하죠. 물론 진보중에서 소위 말하는 빨갱이가 있을수도 있지만 모든 진보가 빨갱이는 아니잖아요.'

: 토론에서 진보와 빨갱이는 적절한 선택이 되지 못한다. 기본적으로 '빨갱이'라는 단어는 공산주의자를 속되게 부르는 말이고,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공산주의와 진보주의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다. 이것을 안다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예시이다. 이는 국내의 이데올로기가 대립하던 시절에 이전 세대로부터 잘못진 것이므로 바로잡아야 할 개념들이다.


- 예시 2

'미국인 = 백인' 이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물론 미국인들 중에서 백인비율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흑인과 황인도 있잖아요. 이걸 경시하고 무조건 '미국인 = 백인'이라고 우기는건 틀린거죠

: 치즈가 제시한 ' = ' 는 등호이므로, 표현 상 '미국인 = 백인'과 '백인 = 미국인'이라 우기는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미국인은 백인이다. (인종차별주의자의 느낌이 강함)
백인은 미국인이다. (특정 인종을 특정 국가 사람으로 착각하는 우를 범하는 것, 그외에 흑인은 아프리카대륙인이라거나. )

로 등호를 기준으로 앞뒤를 바꾸면 뉘앙스가 다르다. 그러나 본인은 이 예시가 아주 적절하고 쉬운예라고 좋아하고 있다. 이 예시는 치즈가 후방에게 '집단의 일부를 전체로 착각하지 말라'는 주장하는 것인데, 오히려 그것을 강조하다가 이중적해석이 가능한 예시를 들었으므로 부적절하다.


- 예시 3

'괜히 만만한 리플에만 시비걸고 저한텐 찍소리도 못합니까? '
'알아들었습니까? 또 논파당하니까 도망가는 추태는 보이지 마시죠.'
'지금까지 님 키배뜬거 보니 몰린다 싶으면 주제와 상관없는 헛소리 + 습자지같은 지식 자랑으로 도망치셨는데 지금은 그게 불가능하죠 아마? ㅋ 완벽히 몰리셨는데'
'지금 제가 하는건 님의 확대해석을 비웃어 줌과 동시에 올바른 생각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는겁니다....(중략)....그리고 일부를 확대해석하여 전체로 매도하는 님의 썩어빠진 사고방식입니다.'
'님의 문해능력은 그러면 그정도밖에 안되는겁니다. 저와 키배뜨실 수준조차 안되는거고요, 엥기지 마세요.'

: 토론이나 논의에서 절대로 지양해야할 태도. 상대적으로 욕설 및 비방없는 후방의 댓글에 비해서 지나치게 욕설이 많거나 상대방을 깔보는 태도를 매번 보여줌. 논술학원을 다니고 오라는 그의 권유와는 달리, 상대방을 완전히 무시하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이후에, 치즈로 인하여 나의 '도데체' 지적은 후방의 후빨러로 '간주'당하고 있고,
맞춤법을 지적한 것 일뿐이라는 나의 의견을 가볍게 묵살,
그리고 나는 치즈에 의하여 단지 논리없는 사람이 되었음.

아아, 논리는 어디로 가고 억지만이 있는가...?
치즈삼겹살 (2012-03-03 12:14: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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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님께 // 하아.... 쳐 발리신거 자기가 스스로 인정하셨다면서 왜 이렇게 저를 물고 늘어지는겁니까? 네? 이미 져놓고 뭐하는 짓이죠?

제가 님이 든 예시 하나하나 전부 반박해 드리죠

예시 1
진짜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켰으면 달을 쳐다보세요. 왜 손톱에 때가 묻은걸로 난리입니까?
일부 보수주의자들이 진보는 빨갱이라고 몰아세우는건 사실이잖아요. 빨갱이라는 단어가 공산주의자를 속되게 부르는 말은 맞지만 수구꼴통들이 진보=빨갱이라고 억지로 범주화 시키는건 사실 아닌가요? 마치 후방SCV님이 ‘영어 선호자 = 사대주의자’로 몰아세우는것과 뭐가 틀립니까? 마찬가지로 님이 말한대로 공산주의와 진보주의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으나 일부 수구꼴통멍청이들이 저렇게 몰아세우기에 저 예시를 든겁니다. 언급할 가치도 없는 예시라는건 님이 틀렸습니다.

예시 2
하... 누구마음대로 등호 바꿔서 이상한 논리 세우십니까?
제가 등호를 기준으로 앞뒤를 바꾼걸로 주장했습니까? 아니면 원래대로 주장했습니까?
그래놓고 뉘앙스로 트집잡으시네요. 그리고 저 등호는 예시를 들기 위해서 임의로 세운거지, 후... 그걸 가지고 억지 쌔우시네요. 아니 저건 수학공식이 아니라 서로 집합의 범위가 다른건데 그걸 뒤집으면 당연히 말이 안되죠.
그리고 적절하고 쉬운 예라고 좋아한적 없습니다. 말 지어내지 마시죠.

예시 3
님이나 먼저 토론이나 논의에서 저런 태도 가지지 마시죠. 님은 분명히 맞춤법 틀린거 지적할 때 ‘다른건 모르겠고 도데체는 진짜... -_-;’라고 하셨죠? 그게 깔보는 태도 아니면 뭡니까? 님이 다른사람 깔보지 말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절 깔보셨잖아요.
곱게 ‘이런게 틀렸습니다’ 하면 ‘아 그렇군요. 지적 감사합니다.’가 되지 저딴식으로 비꼬니까 님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나 후방SCV님이나 무시당할만 하니까 무시하죠. 왜냐

아무리 키배라도 ‘정론’으로 싸워야지 님이나 후방SCV님처럼 꼬투리와 헛소리, 그리고 억지논리로 일관한다면 저야 님들을 비웃어줄 수밖에 없는거죠. 그리고 졌는데도 계속 버티고 있으면 더 추한 꼴만 보여주게 마련이니까 그냥 꺼지십쇼 ㅎㅎ
항복선언했는데 지랄하는건 도데체 뭡니까? 저한테 관심받고 싶으세요?

아아, 말을 해도 못알아 먹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었는데 님이 먼저 패배를 인정해 주시니 제가 이긴 셈이 되네요.
치즈삼겹살 (2012-03-03 12:15: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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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나, Soundtrack, 후방SCV 전부 병신인건 맞아요
근데 전 이긴 병신이고 님들은 진 병신이라는게 차이점이죠
Soundtrack (2012-03-03 12:31: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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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수 및 진보와 관련해서 빨갱이를 언급한 것 자체가 에러. 그래서 언급할 가치가 없다.

2. 수학적 태클이든 뭐든간에 잘못쓴것을 잘못쓴 것이라 지적하는데, 문제인건가 ???

더욱이

[치즈의 글]

아... 지금껏 님의 글과, 제가 제시한 예시를 놓고 판단해보니 예시가 너무 어려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쉬운걸로 또다시 들죠

'미국인 = 백인' 이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물론 미국인들 중에서 백인비율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흑인과 황인도 있잖아요. 이걸 경시하고 무조건 '미국인 = 백인'이라고 우기는건 틀린거죠


3. 두번째 단락 두번째 문장을 보아하니 국어공부를 다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애매모호합니다. 미국인 백인 비유도 아주 적절합니다. 왜냐? 님은 일부를 전체로 확대해석하는 특기를 가지셨기 때문이죠. 다시한번 정리합니다. 그리고 '외국어를 동경'이라고 하셨는데 제발 님 마음대로 사람들 정의하지 마시죠. 영문이 좋건 한글이 좋건 그건 자기 주관적 취향입니다. 물론 님이 말하는 그 동경때문에 영문을 선호하는 경우도 일부 포함되어있지만 그걸로 전체를 싸잡아 표현하지 마시죠. 제발 집단의 일부를 확대해서 전부라고 착각하는 멍청한 짓 좀 하지 마시죠. 님 논리대도라면 '한국인 = 백인'이 성립합니다. 왜냐? 백인인데 귀화한 로버트 할리씨가 있기 때문이죠. 이 일부분 가지고 전부라고 착각하는건 님 특기더군요 ㅋ


이렇게 써놓고 쉬운 예라고 좋아하지 않았다니..?


3. '다른건 모르겠고 도데체는 진짜... -_-;' = 어의, 낳다는 많이봤어도 내가 도데체라고 쓴 사람을 처음봤는데 이것도 문제가 되나??

애초에 너님들 주장에 전부 동의하지도 않는데 논리는 무슨..
Soundtrack (2012-03-03 12:36: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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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고 자시고 간에 우기기좀 그쳐주길.

내 주장은 꾸준하다.

""""""""""""다른건 모르겠고 도데체는 진짜... -_-;"""""""""""" 이것을 맞춤법 지적이 아닌 너와의 키배의지로 생각한다는 상상력과 전투력이 일품일 뿐이다.

너와 '이기고 싶었던건' 도데체고, 그걸 그냥 받아들이고 끝났음 되는 것을


""그리고 다른건 모르겠다는 말은 뭔가요? 님도 님이 읽고싶은 부분이나 유리한 부분만 읽는건가요? ㅎ 제가 저렇게 장문의 글을 적어놨는데 태클걸거 그거 하나밖에 못잡으셨죠? ㅋ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고 싶은데 도저히 틈이 안보이니까 ㅋㅋㅋㅋ ""

라고 '확대해석' 하는 사람이 후방에게 확대해석하지 말라는 둥, 니 논리도 안맞는다 이거야 ㅋㅋ
아이콘 맑은날의오후 (2012-03-03 12:38: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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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레기는 묻어두는 편이 최고임~~~~~
치즈삼겹살 (2012-03-03 13:11: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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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님 // 맑은날의 오후님이 하는 말 잘 들었죠?
하... 빨갱이 관련해선 제가 맞는 예 들었고 지금 일어나는 상황과 연결 잘 했는데 님이 그 단어가 마음에 안든다고 까시네요. 님이 마음에 안든다고 정론이 틀린말이 되는게 아닙니다. 괜히 깔게 없으니까 단어가 님 마음에 안든다고 까네요.. 여기서 욕좀 하겠습니다. 야이 병신새끼야 네놈이 싫어하는 단어라고 옳은말이 그른말이 되냐? 대가리에 든게 똥밖에 없냐?
아...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정중하게 가죠

그리고 수학적 태클이건 뭐건 님이 잘못 거셨으니까 잘못걸었다고 하죠. 집합인데 부등호 관계를 바꾸면 당연히 틀린게 나옵니다. 그걸 님 마음대로 왜 뒤집나요? 제대로 맞춰논걸
태클 걸려면 님이 맞는걸 갖고 와서 태클을 거세요. 멍청합니까? 그걸 왜 님 맘대로 뒤집어서 이상하게 말바꾸나요. 제가 한 걸로 그대로 제자리에 두세요.

그리고 미국인 백인 예 든건 제가 후방SCV를 그걸로 공격한거지 그거가지고 '아이 좋앜ㅋㅋㅋ 이 비유 짱 ㅋㅋㅋ'이런식이었습니까? 나참.. 님은 어디에 있을지도 모를 제 감정을 마음대로 판단할수 있는 자격이 되나요? ㅋㅋㅋ

그리고 '도데체'관련해서는 제가 잘못 인정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잘못 인정하고 정정했는데 왜 꼬투리 잡으세요? 저랑 정면으로 부딛혀선 이길 자신 없으니까 끝까지 수정된 잘못 하나가지고 늘어지는 님은 참... ㅋㅋㅋㅋ 비굴하시네요

그리고 그 확대해석이 맞는 해석이잖아요. 괜히 뭐 사소한거 하나 꼬투리 잡고 도망가려다가 저한테 미칠듯이 두들겨 맞고는 뒷구멍으로 빠져나가려는거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인터넷이라고 막 나가는거 아닙니다. 경어체 써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님 따위한테 경어체 쓴다고 지금 손발이 오그라들 지경이예요.

'귀막고 소리지르기'라는 초딩이나 쓸만한 전략을 꾸준히 고수하시는데... 그거 잘못된 겁니다.

아아... 제발 님 좀 패배 인정했으면 찌그러져 계세요 좀!!! 꺼지라고 병신새끼야!!
Soundtrack (2012-03-03 13:15: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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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니 단어 취사/선택이 마음에 안들어서 동의 안한다는게 뭐가 문제라는거냐?

- 수학적 태클이 싫으면 = 라고 하지 말든가 ㅋㅋㅋ 왜 태클 걸일을 자초함??

- ""그리고 다른건 모르겠다는 말은 뭔가요? 님도 님이 읽고싶은 부분이나 유리한 부분만 읽는건가요? ㅎ 제가 저렇게 장문의 글을 적어놨는데 태클걸거 그거 하나밖에 못잡으셨죠? ㅋ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고 싶은데 도저히 틈이 안보이니까 ㅋㅋㅋㅋ ""

이게 확대해석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ㅋㅋㅋㅋ

- 내 주장은 오로지 맞춤법 하나라는 사실을 '꾸준히' 다시한번 알려줌 ^^;
치즈삼겹살 (2012-03-03 13:40: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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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님 // 맞는 말인데 단어선택이 님 마음에 안든다고 틀린말이라고 주장하시는데 그건 아니죠

아니 수학적 태클이 싫은게 아니라 님이 잘못된 태클을 걸어서 싫어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님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수학적태클이라는말이 뭔데요? 설명해봐요

확대해석은 맞는데 그 확대해석이 맞으니까 님이 지금 이렇게 쳐발려놓고 억지부리는거 아니예요?

맞춤법 이야기는 다 끝났는데 왜 다시 꺼내시나요? 제가 인정하고 넘어간 부분인데
보아하니 님은 저한테 꿀밤 한대 먹이고 나서 도망가려고 하다가 잡혀가지고 죽도록 얻어터지고 지금 한대 더 맞고 있는 형식입니다.

내 주장은 오로지 '님이 틀렸고 쳐발렸고 패배를 인정했는데 왜 자꾸 개기냐. 꺼져라.' 라는 사실을 '꾸준히' 다시 한번 알려줌 ^^;
치즈삼겹살 (2012-03-03 13:40: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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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 참 대단하시다... 그런 억지쓰기는 어떤 지잡대에서 배우셨나요? ㅋ
가림토님 (2012-03-03 13:45: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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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들 진짜 게시판 물 흐리네 ㅅㅂ;
다른건 솔직히 길기도 하고 귀찮아서 안봤는데

내가 다 정리한다
사운드트랙인가 뭔가 하는 병신은 치즈삼겹살인가 뭔가 하는 병신이 맞춤법 틀린거 인정했는데 그거가지고도 까는 존나 상병신이고 -_-; 논지 전개하는것도 개소리

그렇다고 치즈삼겹살이 잘했냐? 말 안통하는 병신한테 계속 짖어댄다고 알아듣냐? 너도 꺼져. 상대방이 병신인줄 아는데 계속 짖는것도 병신이지. 말이 안통하는거 알았음 잠이나 자라.
Soundtrack (2012-03-03 13:48: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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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진짜 머리가 돌인증하냐

발린게 없는데 발렸다고 주장하는 니가 웃기다는거야.
니가 발렸다는 이야기는 = 니 말마따나 논파 당했다는건데
그런 사실이 발생하지도 않았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느닷없이 웬 학벌드립이냐 여기서... ㅋㅋㅋ
우리학교... 그래도 나 서울 4년제 인데 지잡대는 심하지 않았냐?
우리학교가 소위 스카이는 아니라 일류는 아니지만 서두..
디씨에 우리학교 겔러리도 있는데 지잡대라고 욕먹을 정도였나 ㅠㅠ
꼭 할말없는 애들이 이런일 벌이다가 학벌드립치지 ㅋㅋㅋㅋㅋㅋ
Soundtrack (2012-03-03 13:51: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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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토님 // 미안합니다..... 재밌어서 멈출수가 없음 ;
치즈삼겹살 (2012-03-03 14:37: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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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 아니... 님이 이 글로 저한테 졌다고 항복선언 했잖아요. 이미 그 시점에서 찌그러져 있어야 정상인데 왜 또 짖어대나요?


아아, 이것이 레알 국보급 키워로다...



나의 패배를 인정한다...


이거 님이 썼잖아요. 이미 캡쳐도 다 끝내놨고. 머리 돌 인증하시나?
또 발렸다 = 논파당했다라는 공식은 누구 대가리 속에서 나오나요? 나 참....
제가 언제 님을 논파한적 있습니까? 아 있구나... 지금 댓글싸움 하면서 몇번 해줬지 ㅋ

근데 솔직히 님이 서울 4년제인걸 의심할수밖에 없을정도로 댓글쓰시고 논쟁하는게 영 저질이라... 차라리 국어 잘하는 중학생 데려다 놔도 님보단 나을겁니다.
님처럼 억지논리 펼치면서 무슨 서울 4년제래 ㅡㅡ; 기부입학이라도 했나? 아님 뒷구멍으로 대학갔나
치즈삼겹살 (2012-03-03 14:40: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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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토님 // 미안합니다... Soundtrack님이 패배하고 나서 멘탈붕괴 와서 짖어대는거 보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ㅠㅠ 재밌어서 멈출수가 없네요

진중권 교수가 댓글로 다른사람 찍어누르는거 트위터로 보기만 했는데 제가 실제로 해보니까 무지무지 재밌네요. 물론 제가 그 사람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soundtrack같은 논리없는 멍청이 앞에선 저도 진중권 행세를 할 수 있죠 ㅋㅋㅋ
가림토님 (2012-03-03 14:51: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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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진짜 하지 말라고 둘다

치즈삼겹살 - 꼬투리 잡지말고 꺼져. 이긴 병신이든 진 병신이든 둘다 병신이니까

사운드트랙 - 쳐발렸으면 그냥 짜져있어 병신아 나대고 지랄이야 엉?
Soundtrack (2012-03-03 15:00: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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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개그에 발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중권 교수는 개뿔 실제봐서 강의들어는 봤냐 ㅋㅋㅋ
Soundtrack (2012-03-03 15:09: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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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정리 :

1. 내 맞춤법 드립

치즈가 틀린거 맞고, 치즈 인정 이건 종료.

2. 치즈의 논파드립

내 지적을 인정하고 끝나나 했더니 느닷없이 치즈가 내 맞춤법 지적에 멘붕왔는지,
"다른건 모르겠고" 가지고서는 "태클걸려다가 걸게 없어서건게 그거냐"고 도발,
나는 그에 "맞춘법 지적일뿐" 응수 중
시간 순서를 따져서 답글써진 순서대로 보면 시작한건 역시 치즈.
전투력 의지 불태운 치즠ㅋㅋㅋㅋ
치즈삼겹살 (2012-03-03 15:52: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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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님 // 뭐... 진교수님 강의는 아직 제가 대학생이 아니라 듣지도 못하지만 트위터를 통한 키배와 토론 동영상들을 보긴 했습니다. 거기서 그분이 님처럼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는 사람들한테 일침을 날려서 버로우 시키는거 보고 반했어요. 그분 생각에 전부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찌질이들 닥치게 하는 재주는 정말 본받고 싶었어요

저도 언제 저렇게 찌질이들 버로우 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나 싶었는데... 님을 상대로 해보네요 ㅋ 님하고 토론을 하고 있자니 보잘것 없는 저도 진중권 교수가 된것 같고, 님은 그에게 논파당하는 하찮은 바보가 된 것 같군요.

그리고 최종 정리는 뭐가 최종정립니까? 님이 저한테 진거 인정하는 시점에서 이미 게임 끝인데 ㅡㅡ; 저는 멘탈붕괴 온 적 없고 님이 저 한대 먹이고 도망치려다가 잡혀서는 질질 끌려가 실컷 두드려 맞고 자기합리화 하시고 계시는겁니다.
제가 올바르게 최종정리 하겠습니다

최종정리 : Soundtrack님이 패배 인정. The end.
근데 미친 개 처럼 또 물고 늘어지고 있음. 난 재밌어서 같이 놀아주는 중
근데 물고 늘어져도 계속 쳐발리고 있음
Soundtrack (2012-03-03 16:04: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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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멍청한놈들은 답이없다.
나의 패배는 네 돌대라기하고 헤딩하고 피가 철철나서 패배한거지 ㅋㅋㅋ

공식적으로 우리나라는 기부입학제도도 없는데.. ㅋㅋ 뭐래 뒷구멍?ㅋㅋㅋ 수능도 안쳐본 주제에 뒷구멍은 무슨 ㅋㅋㅋ또다시 저렇게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예시드는 주제로 논술에 토론을 논하다니...

수꼴에 어쩌구 저쩌구 할때부터 알아봤다 진보니 할때부터 보수니 진보니 빨갱이니
투표권 행사도 한번 못해봤으니 제대로 알턱이 있나...
니가 이야기 하는 수구 꼴통이니 하는건 진짜 지식인 입장에서 상대할 가치도 못느끼는 단어 선택이다. 사례를 그딴거 끌어온 것만 해도 그렇고.. ㅡㅡ;

님, 꼭 부탁인데 대학교 가시면 꼭 서울 4년제 입학하세요. 그 이하면 버로우 타고 ㅇㅋ?
내년이든 후년이든 입학하신다음에 붙어봐요 ㅋㅋㅋ
똑같이 이 주제로...ㅋㅋ


내 맞춤법 지적을 지 주장 반대로 엮은 어설픈 논지 전개와 상상력이 가미된 확대해석이
얼마나 멍청한지를... ㅋㅋ 대입해서 논술 쓸때 조심하세여... ㅋㅋ 단박에 떨어집니다.

진짜 끝까지 맞춤법틀린거랑 주장 반대랑 어떻게 연결되는지 상관관계 이야기 못하니까 욕질에 허무맹랑한 소리만 주저리주저리 ㅋㅋㅋㅋ
Soundtrack (2012-03-03 16:10: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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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진짜 주장이 어떻든 예시 병맛같이 들면 까이고 까이는게 토론이에여 ㅋㅋ

대학교 입학하면 님네 학교나 다른 학교 토론대회 하는거 꼭 참관하기 바랍니다...ㅋㅋ

그런 곳에서 빨갱이니, 미국인 백인 드립치면서 이데올로기와 인종차별적인 발언 해대가면서 이야기 하면 어떻게 되는가 ㅋㅋㅋ 한 사람은 주장이 어이 없어서, 한 사람은 근거가 병맛이라
둘 다 편들지도 않았는데 뭔 팀플레이 하는줄 아나 ;;;;;;;;;;;;;;;;;;
치즈삼겹살 (2012-03-03 16:32: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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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 하... 제가 대학 입학하면 빨갱이니 뭐니 안하죠. 왜냐? 면대면으로 하는 토론이라면 님처럼 깽판치진 않거든요 ㅋㅋㅋ 쳐발리신 주제에 끝까지 죽자살자 대들지 않는단 말입니다.

아니 빨갱이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는 단어세요? 님 마음에야 안들겠지만 엄연히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쓰고 있는 단어이고 님같은 멍청이들한테 확실히 각인시켜 주기 위해 다소 극단적인 예를 든건데 여기 꼼짝없이 갇혀서 질거같으니까 단어가 마음에 안든다 드립? ㅋㅋㅋㅋㅋ

단어가 마음에 안들면 주장도 틀린겁니까? 그리고 전 예시 제대로 됐습니다.
그리고 수구꼴통이니 하는 단어들도 버젓이 사용되곤 합니다. 보수 중에서도 답없는 인간들을 가리키는 단어인데 님이 뭐가 잘났다고 이런 단어 썼다고 절 까시는지?

진짜 끝까지 맞춤법틀린거랑 주장 반대랑 어떻게 연결되는지 상관관계 이야기 못하니까 욕질에 허무맹랑한 소리만 주저리주저리 ㅋㅋㅋㅋ - 라고 하셨는데 그게 제가 님한테 할말입니다 ^^

역시 멍청한 놈들은 답이 없다 ㅋㅋㅋㅋ
돌대가리 어쩌고 했는데 님이 제 논리에 쳐발리신겁니다. 말은 똑바로 하십쇼 지잡대씨! ㅋ
님 논리대로라면 님과 전 박치기 한적이 없는데 왜 지랄입니까? 로 같이 더럽게 개싸움 가능합니다. 제가 개싸움모드 들어가면 님은 그냥 발리니까 자제하고는 있는데

아니... 진중권같은 지식인들도 수꼴이 어쩌니 빨갱이가 어쩌니 하는 단어를 쓰는데 그분한테도 한번 가서 지랄해보시죠... 아니 상대가 안될걸 아니까 못하시나? ^^ 답없는 보수들을 수꼴이라고 하는게 그렇게 죄입니까? ㅋㅋㅋㅋ
그리고 전제조건이 하나가 있는데 님은 지식인이 아닙니다. 멍청한 병신이 어디서 지식인인척 하세요?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토론에선 정론만 사용합니다.
치즈삼겹살 (2012-03-03 16:33: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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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 님... 가만히 보니까. 님은 그냥 자기말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그냥 치졸하게 자존심 싸움에서 이기고 싶으신거죠? 그죠? ㅋ
그래서 뻘글이라도 싸대는거고 ㅋㅋ
치즈삼겹살 (2012-03-04 09:54: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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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시 제대로 됐습니다 -> 댔습니다로 정정합니다.
또 Soundtrack님이 쳐발리다가 저거 하나로 꼬투리 잡는꼴 보기 싫어서요 ㅎㅎ
아이콘 Kyreli (2012-03-05 06:54: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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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의 치즈가 주장의 근거로 제시한 예시들과 개인적인 의견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예시 1

실제로 진보라고 부르기 힘든 자칭 진보들을 빨갱이라 부르는 일은 사회적으로 흔한 일이고 웹 상에서 대화의 특성상 자극적이고 강렬한 비유를 쓰는게 의사전달에 유리하기에 이해 할 수 있는 비유다.

치즈도 모든 진보가 빨갱이가 아니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논지를 풀어간건데 이를 굳이 진보와 빨갱이는 관계가 없다고 잘못 된 비유라 하는 것은 오히려 치즈에게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라고 할 수도 있다.

치즈가 여기서 진보들은 원래 빨갱이라는 식으로 논리를 전개했다면 지적이 당연하지만 치즈는그렇게 생각하는 인간들처럼 확대해석 하지 말라는 논지를 전개했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예시 2

웹상에서 '⊂'과 같은 기호를 작성하긴 힘들기에 웹상에선 A = B라고 했을때 A ⊂ B를 편하게 표기한 경우가 많다. A는 B다 라는 말이 B는 A다가 아님은 잘 알고 있을꺼라 믿는다. 결국 A = B라는 말이 웹상에선 A는 B다로 해석 되는 관용적인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절대 B는 A다로 읽지 않는다.

'은폐밴시 = GG'라 했을때 'GG = 은폐밴시'가 아니라서 틀렸다고 지적하면 그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인가? 이 등식은 모두가 직관적으로 '은폐 밴시를 보면 패배를 선언한다'고 이해하기 때문에 쓰이는 관용적인 표현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GG가 꼭 패배를 선언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식으로 물어뜯고 있다면 그건 옳은 자세인가?

지금 Soundtrack은 이와 같은 우를 범하고 있다. 논리가 아닌 표현을 지적하는건 치졸한 행위이다.

예시 3

그렇게 말하는 Soundtrack도 치즈를 마냥 비하하는 말을 많이 하였다고 본다.



치즈가 상대의 논리를 반박하기 위해 꺼낸 논리 자체가 이상하다면 이해하지만 맞춤법, 예시, 표현만을 지적하며 치즈의 논리는 절대 반박하지 않는 Soundtrack의 태도도 문제가 있음은 분명하다.

치즈는 자기 논리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하려 하고 있으니 마찬가지 바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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