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도 안되면서 영어 빠는 애들은 답이 없다.

그라제. 원본훼손과 현지화 운운할라면 토익 950 이상은 인증 해야제.

폰이라 댓글로.

암그라제잉! 영어가 짱이제잉!

뭐 워낙 영어가 개인 스펙에 기본 베이스를 차지하고 영어 못하면 경우에 따라 부끄러워지는 상황까지 발생하니.. 영어는 세련되다, 한글은 촌스럽다 라는 인식이 없을수가 없음.
저도 중고등학교때 그런생각이였고, 아직까지 몇몇 말에 대해서도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뭐 이런건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인듯한데, 처음 한글화 명칭 봤을때 뭔 이런 이름으로 지었나 싶었는데, 와우의 경험을 빌어 생각해봤을때 괜찮을것 같기도 하네요

토익 950으론 영어한다고 명함도 못내미는기라이
는 만점자들의 여유 ㅠㅠ

생각해보니 와우도 진짜 답없는 템 이름 많았는데

오히려 그게 레이드 초창기엔 상당히 재미요소임. 어떤 이름일까. 무슨 센스여 이게.

스토리라인과 어떤 관련이 있는 네이밍인가.

역시 블쟈는 깨알같음. 영어빠는종자는 답이 없고.

스타2 초기에도 이런문제가 있었던 만큼 시간이 해결해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