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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건 어디 알바 종자야..

사던 말던 너님이 뭔상관?

재화와 용역의 가치는 상대적인 것이고, 돈이 남아서 쓸데 없어서 사든, 돈이 없어도 그것 하나 사는게 행복이면 사는거지

낭비는 무슨 지랄하고 자빠졌네 블럭좀 시켜요

재미없으면 알아서 망할텐데요 ㅎㅎ 근데 본인은 누구시길래 전문가...?

솔직히 자날부터 블자가 스토리 짜는건 병신인증을 하긴 함
한편의 서사시 같은 스토리가 압권이었는데
UED 멩스크 아르타니스가 힘을 합쳐도 못털던 케리건을
레이너가 타이커스 만나고 유물좀 깨작거리니까 차가 민주화 되는 어이없는 스토리라인은 레알 쓰레기다ㅠ

스토리 라인쪽 주장은 동감

디아블로 3 를 사던 안사던 예비구매자들의 마음은 니가 욕처먹어도 이 게시판에 글쓰는 이유와 같은거다..

지 좆대로 사는거지 이런데다가 강요좀 하지마라 ;;

개소리좀 안나게 할수 없나...

개소리를 지껄이는 것도 자유
하고싶은 게임을 사는것도 자유

ㅋㅋㅋ 이젠 뭐 별....

근데 진짜 이정도 정성이면..............

돈없으면 돈없다고 징징거려라 ㅇㅅㅇ
되도않는 자기 가치관에 빠진 넘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ㅈㄹ병 떨고있내
ㅈㄹ도 많이하면 병이야 너가 쓸글 다시한번읽어봐 병인지 아닌지 알수있다

니 말대로 디3가 블쟈가 와우 이후에 먹고 살 거리를 위해 만든 실험작이라고 치자. 어차피 디2의 모든 시스템이 블쟈의 차기게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것 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니까.

근데 그렇다 한들 디3를 사는게 삽질일 이유가 있을까? 디3 이후 차기작이 언제 나올지는 누구도 알수없다 3년이 걸릴지 5년이 걸릴지 모르지. 그시간동안 뭐할거야? 국산겜 할거냐? 다달에 엔씨에 3만원씩 주면서? ;ㅁ;

배에 관련된 글은 잘 읽었네요. 그래서 디아3에 관한 글은 어딨죠?

난 이런 장황한 설명은 필요없고...

그냥 수많은 RPG 게임들(MMO는 개인적으로 싫어하고... 재미 못느끼고)을 해보곤 했지만
금방 질리고 그만둬버리는데 반해 디아블로는 그렇지 않았다는거고 베타역시 짧지만 특유의
몰입도를 주는 게임성을 좋아할뿐... 시대가 바뀌었으니 예전만큼의 성공 이런것들은 모르겠고
확실한건 나는 당분간 미친듯이 몰입해서 게임을 하게될건 분명하다는 사실.

확장팩도 안나온판에 계속 이런소리 하는이유가 뭔가요
아니 진짜 궁금해서 묻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안됨

제목부터 약빨고썼넼ㅋㅋㅋㅋㅋㅋ

샤얏 어그로종자님께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재화의 낭비 입니다.

샤얏 님의 시간과 정력과 키보드를 타이핑하는시간동안 소모되는 칼로리와 쉬는 숨까지요 ㅎㅎ

하지만 그 샤얏님께 작은 조언을 하고자 합니다.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세요 ㅎㅎ

이글 쓰는 데 쓰인 산소가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