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의 기다리다 지친다..

예전부터 블리자드는 게임을 만드는데 오래걸렸지만 발매함과 동시에

사람들이 나오면 우와~ 했지만.

이젠 이런방식이 썩 좋지는 않은듯

요즘 같은 방식은 게임개발 3~5년 정도 후에 발매하는데

정작 블쟈는 빠른발매+완성도 둘다 맞추질 못함.

완성도는 되도 게임개발은 거북이 수준..

(디아블로3 알려진 개발기간 : 2000~2001년 시작 갈아엎기 > 2003년 후반 ~2004년 다시시작  > 2008년 공개 >

현재 ??????????????)

예를들자면 밸브나, EA ,

그런곳만 봐도 게임을 못만드는것도 아니고

최신작들 나열해보면 포탈, 배필3, 스카이림 등..

보통 개발기간은 3년~5년

결론

1. 완성도와 = 개발기간  비례하지 X

2. 내마음에 블쟈가 최고였지만 이젠 최고는 아닌듯 거지같은 개발속도.. 그렇다고 따른회사가 최고도 아니라는..

3. 디아블로3 2008년 공개시 : 후덜덜덜 > 2009 > 곧 나오겠지 > 2010년 나오겠지 > 2011년 > 진짜 나오겠지

2012년 > 이젠 아무리 디아3도 짜증남.. 

걍 2008년부터 기다려온 사람으로 짜증나서 글올려본거임..

완성도는 시간에 대한 로그함수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님아 하프라이프 에피소드3기달려보셨음? 개발소식조차 안들려오고 ~~ 4년동안 기달리고있긴한데 2년후정도에 나올듯

밸브는 포탈2나 도타2같은거나 만들고있고 하프라이프어따버렸냐

ㄴ 하프는 공식적으로 만든다고 한적도 없지 않나요? ㅡㅡ

음 왠지 이번 디아3는 안뜰거 같은 스멜이 슬슬 난다;

컨텐츠도 부족 한거 같고 스타2 처럼 잠깐 즐기고 인원 쓱 빠져 나갈꺼 같네

로그함수아니고 루트함수 같음 ㄱ-;;; ㅋㅋㅋ

최근에 밸브 직원이 하프라이프3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장면이 목격되긴 했습니다만...

베필3는 재밌긴한데 게임하는데 에러에오류에 펑크문제로 킥 만당해 못하는중

저는 2013년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수능 쳐야되는데....

EA는 게임을 만드는게 아니라 찍어내죠
찍어내다보면 그 중에 괜찮은 작품이 나오고.

디아3의 반응이 넘 웃기네요 ㅋㅋ

초반 공개시에 "흥한다 꼭 한다 뭐 말 많더만"

점점 연기되니깐 "망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리자드 게임 처음 기다려보시나요 들 왜들이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