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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8 21:05:50 KST | 조회 | 1,204 |
제목 |
창세기전 > 디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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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시시기가
창세기전의 최전성기였던 회색의잔영 서풍의광시곡이랑
디아2 발매시기가 현격하게 다르니까
직접 비교는 불가하지만 아무튼..
창세기전 MMO모드의 최대강점은
신규컨텐츠는 별론으로 해도
인스턴스로 만들 전투가 무궁무진 하다는 것임
옛스트라솔름이나 하이잘 전투를 인스턴스로 구현한 것과
창세기전2, 3, 서풍의 광시곡 주요 전투를 인스턴스로 구현해 낸다면
후자에 똥꼬가 찌릿할 사람이 적어도 대한민국에는 더 많다고 생각함
후기에 가서
힘에 부치는 듯한 개발력이나 게임성으로 실망을 줬기 때문에
그런점에서 디아블로에 비해 기대를 걸기는 소맥이 많이 약한 감이 있음
소맥에서도 이번 창세기전4에 회사 사활을 걸었다고 한거 같은데
다만 90년대부터 게임을 해오던 사람들 한테
창세기전이라는 이름은 디아나 스타와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다가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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