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블리자드가 프리메이슨과 연관된 기업이라면

디아3 출시일은 6월 6일 오후 6시가 될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정치 사회쪽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프리메이슨 음모론과 악마의숫자 666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와... 초딩같다;;

이제 디아블로 3가 나오고 화폐경매장이 생기면
우리나라 청년들의 미래가 밝아질꺼야! 블리자드느님이 청년실업을 위해 게임으로 돈 벌 기회를 주셨으니까 공부? 직장? 그런거 왜해 국가경쟁력 상승! 국격이 올라가는 느낌이지?
거기다 전세계 발매란거지! 훌륭하신 미국? 아니 기업가들 역시 글로벌해~ fta로 쌀이랑 소고기도 싸게 사먹을수있고 농사 왜지어 다 수입해~

그러다..

쌀이랑 게임 끊어버리면 완전패닉되겠네

ㅋㅋ 민영화된 기업 외국자본에 다 팔리면 수도 전기 철도까지 다팔리고~

이미 우린 먹힌거임

정치 사회에 대한 관심과 프리메이슨은 큰 관련이 없죠.
음모론에 대한 비논리적이고 맹목적인 믿음과 무비판적인 신비학에 대한 접근 등이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음.

하하 저도 음모론이나 각종 종말론 맹신하는 신봉자들 정말 싫어합니다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세계단일정부 음모론 이거만큼은 도저히 음모론으로 치부할수 없다고 봅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알겠지만 저질 음모론들과 이건 차원이 다르거든요

프리메이슨의 영향력과 악행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할수 없어서 그럴뿐 프리메이슨은 단순 음모론이 아니라 진짜로 실재함

음모론이고 뭐고 그냥 아는 것도 없으면서 댄브라운의 말 그대로 헛소리 소설들에 낚인 걸로밖에 안보임. 소설은 소설이지.

당연히 글쓴이가 농담한걸로 생각하고 댓글 너무 진지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아뿔사...

어허허 어허허 어허허허....

ㅎㄷㄷㄷ 그렇다면 프리메이슨도(블쟈) 무서워하지 않는 게등위는 뭥미?? 외계인?

발 밑에 그림자 있어요

프리메이슨이 실제하긴 하지만 당췌 그들이 하는 일이 아직도 모름 그냥 명목상의 단체인지 아닌지 참으로 베일에 쌓인

프리메이슨이 아니어도 충분히 악마가 주제인 게임은 누구나 666에 관계지어서 출시할수 있다고 볼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