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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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0 20:30:12 KST | 조회 | 464 |
제목 |
켄 레빈 "I'm a Diablo w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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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FPS 게임 바이오쇼크1, 그리고 현재는 바이오쇼크:인피니트를 제작중인 2K의 게임 개발자
켄 레빈이 디아블로3을 매우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편 요즘에는 '우주먹튀' 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해진 울티마 시리즈의 개발자, "로드 브리티쉬" 리처드 게리엇 역시 2012년에는 디아블로3을 가장 기대하고 있다는군요.
-출처는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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