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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05 20:36:01 KST | 조회 |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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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오프닝에서 성당에 떨어진 운석은 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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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엘이었던 거임.
시리즈 내내 뻘짓만 처하니, 보다 못한 천상계에서 쫓아내 성역에 내던져버린 거거나,
아님 앙기리스에서 성역을 쓸어버릴려는 거를 티리엘이 반대하다, 임페리우스가 바닥에 꽂아버렸다던가.
무튼간 쫓겨난 것 같음.
그리고 티리엘은 플레이어에게 임페리우스가 꼭지가 돌았으니, 자기랑 같이 천상계로 가서 고삐풀린 병신 좀 막아달라고 부탁하고, 울두아르의 알갈론 막 듯이, 천상계에서 임페리우스와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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