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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vson
작성일 2011-11-11 01:44:24 KST 조회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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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터널 드레그스킬 글쎄요..?

저도 처음봤을때 오! 참신하다 했는데 사실 터치스크린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슬라이스,드레그를 이용한 게임은 이미 많이 해봤고 봐왔으니 그리 참신하다고 볼수도 없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모든 게임이 그러하듯 고레벨에 도달할수록 사냥이 지겨워지기 마련인데


나중에 고렙되서도 몹하나 잡자고 드레그해가면서 사냥하고싶을까 의문입니다.


정작 갖추어야 할것은 저런 겉만 번지르르한 비쥬얼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스킬 룬이라던지 화폐경매장 같은


진짜 '시스템'이 필요한거죠. 그런점에선 아직 NC는 멀었다는게 느껴지더군요.


다만 그래도 그래픽쪽은 린터널의 손을 들어주고 싶었습니다.


물론 직접 플레이 해보지않아서 왈가왈부할게 못되지만 일단 동영상으로 보이는 그래픽은


최소한 제 생각으론 린터널쪽이 더 낫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걸 넘어서 시인성이 좋더군요.


다른분 말마따나 배경이랑 케릭이랑 따로놀아서 그런질 몰라도 확실히 분간은 가더군요.


반면 디3는 디테일한 배경들이 많아서 그런가 뒤섞이면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뭐...이러쿵저러쿵 떠들었지만 솔직히 놀라긴했습니다. 김치국에서 이정도 퀄의 게임이 나올줄이야


NC라서 망설여지긴 하지만...재밌는 게임 많이나오면 행복한건 유저들이죠 ㅎㅎ 기대 됩니다.둘다


p.s 뮤2는 가망이 없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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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ElpZombi (2011-11-11 01:46: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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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물리시스템쪽이 참 인상적이였음...근데 궁금한건 마법사로 날렸을떄 낙하높이에따라 데미지가 다른가 하는게 ..
아이콘 Ein-shield (2011-11-11 01:47: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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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블랙앤화이트와 녹스가 생각나지.
DCBal (2011-11-11 01:51: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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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랩되서 몹하나잡자고 드래그안하려고 있는 게임이 아이온이랑 리니지 1,2죠
DCBal (2011-11-11 01:53: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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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시스템이 물론 터치스크린에선 있어왔지만 결국 온라인이나 pc게임에는 제대로 녹여낸 게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대되는거구요. 또, 이런 게임 전체를 관통하는 전투 시스템의 핵심이 어떻게 겉만 번지르르한 시스템인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의 핵심이나 마찬가지인 드래그 시스템을 소개했을뿐이고 다른 요소들은 아예 언급도 안되었는데 멀었다느니 뭐니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Torvson (2011-11-11 02:05: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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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이 안된게 문제라면 문제지요. 디아3가 처음나왔을때 블리자드가 맨처음 내민 카드는 룬스킬였습니다. 반면 린터널이나오고 NC가 내민 카드는 드래그시스템이죠. 이것만봐도 두 회사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보입니다. 블리자드는 게임내 시스템을 NC는 비쥬얼적인 전투시스템을 뭐 드래그시스템도 여러가지로 쓰일때가있겠지만 글쎄요 제 생각은 다소 부정적입니다. 드래그시스템의 수명이 언제까지 갈까 의문입니다. 뭐 게임 분석가도 아니고 게임을 오랫동안해온 고령자도 아니지만 지금까지 봐온 바로는 액션성이나 비쥬얼쪽에 비중을 둔 게임을 얼마못가더군요
아이콘 스마라그도스 (2011-11-11 02:10: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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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도 녹스가 생각나넹;;
Torvson (2011-11-11 02:16: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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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과연 RPG게임을 전투만 할려고하시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봅니다. RPG는 철권이 아닙니다. 저도 RPG 꽤 즐겨 했던 편이지만 몹을 후들겨 팰려고 RPG를 하는건 아니거든요 그 과정에서 얻는 경험치, 아이템, 내 캐릭이 커가는 과정이 즐거울뿐이지 전투시스템은 그 일부일뿐입니다. RPG에서 얻는 즐거움은 성장이죠. 그런점에서 드래그시스템이 게임 전체를 관통한다느니하는 말씀은 과언이 아닐까 싶네요.
DCBal (2011-11-11 02:21: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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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스킬 룬튜닝 시스템을 중점으로 소개한것과 드래그시스템을 중점으로 소개한것이 어느면에서 질적으로 차이가 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디아블로3의 경우 디아블로2의 전투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세삼스럽게 디아블로2의 시스템을 설명할껀 없으니 디아3의 다른 독특한 시스템을 소개했을뿐이고, 이번 리니지 이터널은 드래그 전투 시스템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이게 왜 비판받을만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DCBal (2011-11-11 02:26: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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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아블로2를 괜히 액션알피지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액션이 강조된 게임이다 이겁니다. 당연히 이런류의 게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전투시스템입니다. 저도 드래그시스템이 얼마나 게임에 잘 녹아들지는 장담하지 못하겠지만 액션rpg, 핵앤슬래시rpg에서 이 시스템을 최전방에 내걸고 홍보한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액션성으로 흥한 대표적인 게임이 디아블로죠. 케릭터의 성장과 전투시스템은 따로 놓을 수 없습니다. 케릭터의 성장을 하는 목표가 더 강력해진 케릭터로 전투를 하기 위함이니까요.

물론 전투보다 게임의 스토리 전개나 케릭터의 성장과정 같은걸 중점으로 둔 rpg도 많습니다. 그걸 좋아하는분들도 많을테죠. 하지만 적어도 디아블로, 그리고 이번에 발표한 리니지 이터널은 거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아이콘 AUTOEXEC.BAT (2011-11-11 02:37: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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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본 리니지 이터널은 뭐랄까 디아3의 냄새가 나긴 했지만 신선한 드래그 스킬과 더불어 꽤 괜찮아 보였음.
특히 디아3가 예전 디아2 방식을 여전히 그대로 답습한다고 느끼고 있었고 디아는 디아다 라는 느낌밖에 못 받았던 반면에
리니지 이터널은 어 좀 다르네? 디아를 MMO로 잘 살려놨네 하는 느낌을 받았음. 즉, 첫 인상은 디아3랑 비슷했지만 다른겜이라는 느낌이 왔고, 나름 기대되는 부분이 있었음.

드래그 스킬과 관련해서는 많은 테스트를 거치고 최적화해서 스킬 구성을 잘 해야지. 나중에 가면 굳이 드래그 보단 광역 스킬 마우스로 뿅뿅 하는게 오히려 나을지도 모름
아이콘 네온사인 (2011-11-11 02:56: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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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어차피 나중에 가면 광역 스킬만 연발...
아이콘 랏샤 (2011-11-11 03:23: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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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나 해리포터[해본분은 알겠지만] 지정된걸 그려서 트리거 촉발이 아니라 스킬의 발동 형태까지 조절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건 당연히 큰차입니다. 어차피 나와바야 알거;
아이콘 맑은날의오후 (2011-11-11 04:31: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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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어차피 나중가면 반복 단순 노가다 아니겠음; 그전까지가 문제이긴 한데 국산게임은 그 시점이 상당히 짧다라는 거..
아이콘 TaurenDruid (2011-11-11 07:06: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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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스타가서 어떤시스템인지 봐야겟네
아이콘 후방SCV (2011-11-11 07:48: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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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그스킬이 신선하다고요?

블랙&화이트에서 하나도 발전없이 그대로 배낀건데.

오히려 블랙&화이트때가 더 되는건 많았는데.. -_-:: 그리고 막상 스킬들 드레그스킬해서 쓰려면 속터져 죽음. 위급한 순간에 화면에 적확한 모양으로 그리고 있어야하는데 어휴.

블랙&화이트때도 스킬그리다가 속뒤집어지는줄 알았음. 특히 액션성과 속도감을 강조하는 핵앤슬레쉬장르에 드레그스킬이 좋은건지 잘모르겠음.
아이콘 후방SCV (2011-11-11 07:51: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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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룬시스템이 디아2에서 그대로 가져왔따는건 뭔 이상한소리?
디아2때 룬박아서 기술모습이나 속성자체를 바꾸는게 있었음? ? 이게 오히려 처음시도되는거겠죠.

디아3가 디아2를 답습한다는건뭐 당연한건데 리니지는 디아시리즈를 그대로 답습안햇나? 대놓고 디아3의 미장센과 색감, 액션효과 죄다 배낀건 접어두네요. 전부터 보니까 뭔가 대놓고 블까스럽던데. 최초완역화도 어거지로 폄하하고 하여간..
아이콘 후방SCV (2011-11-11 07:56: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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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새로운 개념처럼 나오던 드레그스킬게임들이 왜 죄다 망하고 이 인터페이스가 사장되었는지나 좀 알아보고오세요.
지금와서 꼴랑 조작하나 요란한거 집어넣었지 이게 무슨 시스템임.

룬시스템으로 스킬을 커스텀마이징 할수있다는게 새로운거지.
하여간 티를낸다니까.
아이콘 후방SCV (2011-11-11 08:04: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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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이 이번에 MMO다운 면모는 하나도 안나오고 완전 디아3를 모방한 개인 액션나열에 퀘스트이밴트연출만 나온판국에 뭔 MMO? 디아3도 협동 플레이동영상있는데 그건 mmo전통판타지 소리 나오겠네요.

게임전체관통은 어이구..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블랙&화이트부터 일단해보세요. 애초에 없던기술이 안되던 방향으로 나가는것도 아니고 마우스로 포인트지정하던걸 그전에 드레그로 조작한다는것뿐임. 도대체 뭐가 신선함? 이미 수많은 과거게임에서 재탕되었듯이 인터페이스만 불편해서 찬밥신세되는건데.
댁히 몹한테 화연구를쏠때 해당몹을 지정해서 버튼을 누르거나 버튼을 누른뒤 해당몹한테 드레그를 하거나 솔까 더 번거로워진거뿐. 새로운건 하나도없음. 화염구가 춤이라도 추면서 나가는줄 알았나요.
말그대로 새로운걸 못만드니 허세조작하나 만든거지. 키보드를 공중에서 돌려대든지 마우스를 빙빙돌리던 결국 게임은 새로운게 없다는거잖수.
아이콘 후방SCV (2011-11-11 08:08: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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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게임하는 입장에서는 그저 욕만나오는 시스템. 블리자드가 인터페이스팀만 세계최고라는애들로 여러명이있어서 이것저것 다시도해보고 허세만있고 재미는 적거나 불편한 시스템은 다빼버리는데 괜히 드레그시스템같이 오래된 유물이 버려진게아님. 블리자드애들이 그걸 몰라서 안했을까봐요. 드레그시스템이 말그대로 허세로 가득한 불편함덩어리라 안한거지.

애초에 블랙&화이트가 리이는 비교도 안되게 드레그시스템이 자세했음. 화면에 마법도형그려서 활성화한뒤 마법도 직접 그려서 사용하기도 했음.(불벽같은거)
바닥에 떨어진돌들도 모두 들어서 직접 드레그로 던져서 속도나 거리조정까지하고.
이거 마이너로 배낀시스템이 새로울것도 없을뿐더러 기존 고객을 고려해도 리니지의 최대고객이란 아저씨유저와 작업장들이 반길리가 없죠.
아이콘 말리고스 (2011-11-11 08:40: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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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도 논타겟팅이라는 나름 신선한 기술 가지고 와서

기대된다 어쩐다 했는데 그 모양임. 이 게임도 나름 리니지를 벤치마킹 한거라죠?

저는 일단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NC 그리고 리니지. 이 2개의 이름 만으로도 할 마음이 전혀 안드네요.
아이콘 닭쳐언니 (2011-11-11 09:44: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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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논타겟팅게임은 그동안도 많았어요 ㅋ
획기적인건 아니었음 ㅋㅋ
매미보살 (2011-11-11 10:13: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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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리니지 이터널은 엠엠오 임 이거 하나로 시스템은 종결 같은데 난 퀘터뷰에서 엠엠오를 구현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다고 보는데 참나 블자가 하면 로맨스고 무조건 최고 엔씨가 하면 망작이니 불륜이다 .
아이콘 네온사인 (2011-11-11 10:20: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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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1을 비롯 몇몇 1세대 MMO 쿼터뷰였지 않나요?;;
아이콘 아르콘 (2011-11-11 11:43: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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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scv//
앞의 글들에서 룬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소리는 안 보이는 거 같습니다.
디아2의 '전투'시스템을 가져왔다는 소리는 보이군요.

새로운 조작 시스템이 완전히 전투양상을 바꿀 수 있고, 이것은 기존 게임과 다른 게임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보입니다. 그리고 nc가 블랙엔 화이트에서의 복잡함이 아닌 편리성이 고려된 드래그 시스템을 개발했을 가능성도 염두해야 합니다. 불편하지 않다면 그것은 손맛을 살릴 수 있거든요. 물론 조작시스템만으로 게임이 장기적으로 수명을 이어가는 건 불가능합니다.

이에 더 새로운 컨텐츠를 공개할 것을 염두해 봐야 한다는 거죠. 일단 드래그 시스템이 게임에 번거로운가 손맛을 살리는가를 확인 후에 판단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기존의 리니지와 같다면 신규유저가 모이지 않을테고 다르다면 신규유저가 들어오겠죠.
아이콘 아르콘 (2011-11-11 11:43: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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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scv//
앞의 글들에서 룬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소리는 안 보이는 거 같습니다.
디아2의 '전투'시스템을 가져왔다는 소리는 보이군요.

새로운 조작 시스템이 완전히 전투양상을 바꿀 수 있고, 이것은 기존 게임과 다른 게임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보입니다. 그리고 nc가 블랙엔 화이트에서의 복잡함이 아닌 편리성이 고려된 드래그 시스템을 개발했을 가능성도 염두해야 합니다. 불편하지 않다면 그것은 손맛을 살릴 수 있거든요. 물론 조작시스템만으로 게임이 장기적으로 수명을 이어가는 건 불가능합니다.

이에 더 새로운 컨텐츠를 공개할 것을 염두해 봐야 한다는 거죠. 일단 드래그 시스템이 게임에 번거로운가 손맛을 살리는가를 확인 후에 판단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기존의 리니지와 같다면 신규유저가 모이지 않을테고 다르다면 신규유저가 들어오겠죠.
아이콘 후방SCV (2011-11-11 12:55: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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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보살 //mmo는 다중접속을 뜻합니다. 1세대 온라인게임은 전부 쿼터뷰였습니다. -_-:: 신선할게 없는데 신선하다고 하시는것도 좀 신선함.
전통 턴제 RPG에서 실시간으로 아이템의 드랍과 액션성이 모두 구현되는 현재의 핵&슬레시를 완성시킨 디아블로1이 나왔고 그 장르적 충격이 굉장히 컸습니다. 그리고 장르탄새에서 시작된 수많은 핵&슬레시 쿼터뷰게임들도 온라인폼으로 나오지 않았을뿐이지 mmo라고 부를수있는부분이많습니다.
또한 초창기 mmo게임들 역시 리니지1, 뮤, 바람의나라등은 모두 디아1의 영향을받고 기본폼을 구축한뒤 자기들만의 시스템을 추가함으로 발전한거고요. 초창기 온라인게임은 지금처럼 다양한 장르가 없고 죄다 쿼터뷰 핵&슬레시 였죠.(더 이전에는 워드로된 온라인도 있었는데 이건 그래픽인터페이스도 아니니 접어두고요.)
아이콘 후방SCV (2011-11-11 13:02: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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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핵&슬레쉬와 요즘 유행하는 파티형RPG를 비교하자면 핵&슬레쉬는 파티플보다는 개인위주의 액션성이 강조되었고 와우같은 요몇년간 유행한 mmo는 개인플레이보다는 파티가 중요시도었죠. 던전을가든 레이드를가든 파티가 서로역할을 분담하여 공략하는게 주된특징이었고 이는 동시에 여러명이 한 서버내에서 움직이는 mmo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기위해 파티위주의 게임으로 발전한거였죠.
하지만 이번 리이의 영상은 그냥 디아3같은 핵&슬레쉬하고 드레그컨트롤만 나왔지 뭐 새로운게 있었음? 아니 새로운거 떠나서 장르자체가 그냥 디아3같은 핵&슬레쉬장르처럼 나온 영상이었지 않음? 디아3도 파티플레이 가능한데 이것과 와우 같은류의 파티플레이는 엄연히 다름. 힐러, 딜러, 탱커라는 역할분담과 파티원과 힘을 합치지 않으면 보스를 잡을수없다는것등.
그런데 리니지 이번영상에서 위에 요소는 안나오고 대놓고 디아3 의식한 기술과 미장센만 줄창나온판국인데..새롭긴요. 괜히 까이는게 아님.
Torvson (2011-11-11 13:46: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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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같아서 디3랑 린터널을 합쳤으면 좋으련만...
DCBal (2011-11-11 13:49: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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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scv님이랑은 이제 대화하고싶은마음 없어요. 항상 없는 사실 지어내고 남의 말은 듣지도 않는데 피곤해죽겄어요 님도 저한테 신경안써주셨으면 참 좋을거같은데. 리플 읽으려다가 디아2에 룬석이 어딨냐는 헛소리보고 걍 바로 내렸어요 난독인지 뭔지.. 남의 의견을 들을 생각조차 없는거겠죠.
아이콘 후방SCV (2011-11-11 15:06: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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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Bal//저도 님하고 대화하기 싫음. 웃긴게 자기 반대 의견말하니 '왜? 내의견 않들어주냐?' ㅋㅋㅋㅋㅋ 징징대지 맙시다. 결국 서로 다른 의견말하는데.. 자기 의견 않들어준다고 징징대면 누가 이해해주겠음. 그런걸로 꽁해서 대화하지 않겠다는둥 하지마시고 걍 댓글을 달지 마세요. 세상에 님 의견 네네 해주는 사람만 존재하는게 아님. 'ㅡ'
아이콘 후방SCV (2011-11-11 17:41: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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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Bal // 룬석이 애초에 전투시스템이지 그럼 건축시스템인가요?네참. 없는사실 좋아하시네요. 좀 말이되는 소리를하세요. 현지화가 어쩌고 자기도 자기가 무슨소리하는지도 모를 앞뒤안맞는 소리하던건 어떻게됐나요?
DCBal (2011-11-11 20:37: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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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받아들이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상대방이 무슨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지는 알고 말하라는 소립니다. 증말 답답하네요.
DCBal (2011-11-11 20:38: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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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반 가까이 가격을 내리고 그대로 유지하는걸 스타2 할인한게 전 세계적으로 똑같이 한거라는둥 여러 스타2팀의 감독들이 언급한 스타2의 한국 국내 흥행저조를 몇몇 개념없는 놈들의 까내리기라는둥 일단 말빨 이기려고 그자리에서 대충대충 있는사실 없는사실 지어내는 분이랑 말이 잘 통할리가 없죠

그리고 눈이 있으면 글을 제발 똑바로 읽으세요. 룬석이 디아2의 전투시스템이라는게 아니라, 디아2의 전투시스템은 그대로 가져오면서 룬석과 같은 디아2와의 차이점을 중점으로 소개했다고 분명히 썼는데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들었나요?
DCBal (2011-11-11 20:38: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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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리플에서 무슨 헛소리를 지어냈을지 읽어보는게 두렵네요 안읽길 잘한듯
아이콘 후방SCV (2011-11-11 21:08: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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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리자드 15주년 기념이 한국에서만 한거라고요? 레앙 되도 안는 어거지 몇개 붙자고 끼워맞추기쩝니다. 한국에 감독?? 누구요? 진짜 매장물량 매진에서부터 RTS게임이 pc방순위(유일하게 댈수있는 근거가 이거하나겠죠?)10위권안에 게속 포진해있는건 보지도 않고(pc방순위는 이용시간대로 평가합니다. 동접시간이 길수록 유리한데 레벨업이나 노가다가 없는 RTS가 순위권에 있따는게 얼마나 엄청난건지나 생각해보세요.)대박났다는 뉴스는 죄다 무시하고 망했다고 믿고싶은건 님이겠죠.
e스포츠 최단기간 국내 시청자 1억명 돌파는 보이지도않죠? 이미 객관적으로나 수치적으로 들어난 수많은 펙트는 무시하고 개구리치느라 수고많으십니다.
바로 몇개월전에 스타1이 더 잘된다느니 세상물정 모르고 개뻥치던사람들하고 같은 부류겠죠? 얼굴 어떻게 들고다닙니까? 네참.
그리고 드레그 시스템이 새로답다느니 개드립치면서 뭐하나 아는것 없이 단정짓는건 댁아닌가요? 어디 수치적인 근거 하나라도 대보세요.

와우가 국내에서 최다동접으로 1위를 유지중일때도 유저들 피드백받아서 한달이용료 이하를 결정할만큼 한국시장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는걸 그딴식으로 더럽게 이용도 하네요.
그럼 이번에 나온 배틀필드3도 개쪽박인가보네요. 벌써 할인하던데.

수많은 정황이나 수치적으로 나타난건 무시하고 한두개 되도 않는 사례 붙잡고 억지 해석이나 하고있으니. 쯧쯧.
의견 제시 좋아하시네요. 댁은 여기서 현지화에대해 헛소리할때 이미 그수준이 들어났네요.
애초에 전세계 동시 할인한게 틀렸다굽쇼? 공홈가보세요. 블리자드 15주년 기념할인이니까. 뭘 알고 지껄이던가.
아이콘 후방SCV (2011-11-11 21:09: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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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지금전화해보세요. 계약물량 전량 판매해서 이제는 안팔고있으니. 망하긴 개뿔. 무슨 패키지게임하나 대박나면 천지가 진동하는줄아쇼?
망한게임이 그렇게 최신 뉴스까지 계속해서 소개하며 시청자가 몰리남? 어이가없네. 서버유지비용이 얼만데. 현실은 안보고 망상만 보고있으니
DCBal (2011-11-11 21:21: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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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할인은 전세계적으로 했으나 말그대로 일시적인 할인일뿐 모두 2~3주후 원상복귀했답니다. 예를들어 미국은 60달러에서 50달러로 내렸다가 지금은 다시 60달러인거 찾아보면 아시겠네요. 대박났다는 뉴스 있으면 올려주시죠. 국내 시청자 1억명 돌파가 최단기간이라는건 무슨소린지도 모르겠지만 애초에 비교할 게임이 스타1밖에 없는데 의미가 있나 모르겠네요. 스타1때는 인터넷 시청이 활성화되던때도 아니였구요. 스타1이 더 잘된다느니 뭐니한건 저랑은 별 상관없는 얘기구요. 드래그 시스템은 새롭죠. 액션rpg에서 아직까지 쓴 경우는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한달이용료 인하 결정은 마케팅이지 그게 어떻게 배려입니까; 노예짓도 정도껏 하세요.
DCBal (2011-11-11 21:22: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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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말을 말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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