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11-08 06:45:23 KST | 조회 | 1,477 |
제목 |
그럼 이런 관계가 나오네요.
|
해골왕 레오릭 호라드림의 후예
|-----------| |---------------|
왕자 다크 원더러------아드리아 데커드케인
|
레아
원더러 설정이 바껴서 레오릭왕 아들된걸로 아는데
그럼 레오릭왕의 첫째 아들이 디아블로1의 디아블로가 되었고
디아블로2에서의 디아블로가 다크원더러 즉, 레오릭왕의 둘째아들, 디아블로1의 전사이고
만약 디아블로3에서 레아가 디아블로의 숙주가 된다면 이건뭐;;
디아블로1에서는 디아블로가 된 형과 그를 죽이는 동생의 이야기였고
디아블로2는 디아블로를 봉인하고자 영혼석을 머리에 직접박아넣은 동생이 디아블로가 되었고
디아블로3에선 아버지인 다크원더러가 죽은후 외삼촌 데커드케인이 기르던 레아가 디아블로가 된다니...
다크원더러 설정만 바꼈는데 스토리구조가 엄청 탄탄해졌네요;; 신의 한수였다...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