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pZombi보시오

디아 3의 현지화 찬반 논란은

 

처음엔 : 개소리하네 한글이라니... 게임 망치려하고? vs 현지화해준다하는데 오히려 숭배해야지 장애들아!

 

에서 시작하고

 

현지화 찬성쪽 의견으로 기우니까

 

반대측 입장에 서던 사람들이 매국노로 몰림

 

그후

 

"둘다 선택하게 해달라" 로 입장 변신 ! 짠 ! 얍 !

 

그냥 그러함 ㅇㅇ

그리고 그 '숭배자'들때문에 고맙게 여기라는 사람들도 노예가 되었음. 그리고 이떡밥은 디아3 공홈에선 이미 고전..;

매국노 vs 노예

에서

선택권을 요구하는 멋진 취향 존중자 vs 한글을 사랑하는 개념찬 애국인

구도로 변신!

그냥 취향존중하면 될것가지고 처음부터 왜 싸우는지도 이해가 잘안감. 나야 북미라 한글화가 되든 그냥 영문판으로 나오든 전혀 상관없는데 게시판이 싸움터가 되가는게 보기싫어서 영문판을 원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괜히 싸우지 말라그랬다가 순식간에 영문판 옹호하는 사람이 되어버림. 그냥 자기가 원하는 말 안해주거나 자기말에 옹호해주지않으면 득달같이 달려들어가지고선..ㅉㅉ 똥이 드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자기가 보기싫으면 그냥 피해가면 될것가지고 게시판까지 오물판으로 만들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