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설치할때 korean/english 옵션 넣어주면 될 것을..

블리자드도 참 유저들 분란조장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english 언어팩 클라이언트에 넣어주면 될 것을 한글화 하냐 마냐 싸우게 하네요.

아니면 그냥 다운받을떄 클라를 영문도 받을수 있게해주던가..

우리나라의 영어 사랑을 잘 모르는듯.... ????

부르는 명칭에 혼란이 올 수 있다.
미국서버해라

부르는 명칭에 혼란이 올 수 있다.
미국서버해라

부르는 명칭에 혼란이 올 수 있다.
미국서버해라

분쟁은 너같은 사람들이 일으키는 거지..

예전 어설픈 더빙이나 번역으로 원작을 훼손하면 몰라도,
블자만큼 더빙이나 해석잘해온 게임도 없다.

그저 영어 쓰면 좀 있어 보여서 허세나 부리려 돼도 않는 땡깡질을..

ㅋㅋ 자국 언어로 친절히 번역해준다는데 거부하는 나라를 생각이나 하나여

가끔 영어 아이디의 대만인이랑 붙엇을때의 느낌이랄까....
지들도 한문이 그지같은거 아는군
한문 자체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지들 문자 놔두고 그리 쓰니 그러하게 보임

공격적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은 영어에 콤플렉스가 있으신건지.. 참..
로컬라이징을 안하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설치옵션에 넣어주면 어떻겠냐는데도 영어쓰면 있어보이는줄 안다느니 흥분해서 댓글 다시는 분이 있군요

극단적인 사대주의만큼 극단적인 국수주의도 위험하지. 영어가 멋있게 들린다는것도 잘못이냐. 일본어가 멋있게 들린다는것도 잘못이냐? 그러면 외국애들이 한국어가 멋있게 들려서 한국노래를 듣고 한국 문화를 접하게 되는것도 잘못이겠내. 세계화시대가 도래한지 수십년이 흘렀는대도 아직도 우물안의 개구리들이 많구나.. 뭐든지 극단적으로 치우치면 탈이 나는법이다.

스팀은 일단 가능한경우 게임설치시에 언어 선택이 가능합니다.
전 솔직히 언어선택이 뭐가 그리 문젠지 모르겠음.

질럿(광전사) 이(가) 공격당합니다.. . 이렇게 하라는말임 ㄷㄷ

부르는 명칭에 혼란이 올 수 있다.
북미서버해라

광신도들 많네..

영어 해달라는것들은 걍 북미서버 하면 될걸 왜 여기서 쇼를 하지 ㅡㅡ;;; 그냥 이기회에 이민도 가버리고

행복했음 // 지금 이상황에서 님이 하는말이 맞는말같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 어이가 없네... 왜 그냥 영어가 좋으니깐 플레이xp고 네이버고 모든 웹사이트에가서 로컬라이징 선택가능하게 해달라고 하죠 굳이 영어를 선택하게할 필요가 전혀 없는데도 무슨 사대주의 국수주의 논하는 것들은 ㅉㅉ

본인이 극단적으로 치우치는걸 생각안하고 극단적 드립이라니

이름만큼이나 한심한 소리를 해대시는군요. 쇼를 한다니; 글한번 잘못적으면 정신병자 만들기세네요 하여간 패기가 쩔어요

굳이 영어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구요? 게임을 굳이 할필요도 없으니 게임도 하지마요 그럼
게임을 재밌으로고 하는거고 영어가 더 재밌을거같아서 영어한다는데 이유가 무슨필요하나요.
논리도 없고 비약만 심한 님댓글보고있으니 참; 아 그냥 어글러한테 낚인건가요?

;;; 참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싸우시네 다들.... 그냥 사람마다 기호가 다른건데

좀더 원작 그대로 느끼고 싶으신 분은 영어를 플레이를 원하실 수도 있지요.

저도 블쟈 한글화는 마음에 들지만 몇몇 맘에 안드는 번역이 눈에 띄어서
(100% 만족시키는 번역이란게 사실 거의 불가능이지만)

뭐,. 그냥 사람마다 다르구나 이렇게 넘어가면 될걸.. 영어로 플레이하고 싶다고해서

영어가 우월하다고 느끼는 건 아닐텐데요

그냥 영어판은 어떤가 궁금한 수준이다 그러면
북미 클라이언트 따로 받는게 답임

겨우 꼴랑 이정도 이유 갖다대고 언어선택 옵션달라는거는
시스템적으로 쉽다쳐도
그 쉽다는 것보다 달라는 이유가 더 하찮다는거

그리고
이정도 고퀄 한글화 비용과 노력이 적은것도 아닌데
영어버전도 들을 수 있게 해달라 그러면
한글화 해준 입장에서 이유야 어쨌건 일단 살짝이라도 빡치지 않을까?
영어버전 플레이하면서 대사없이 유닛 뭐라 씨부리는건지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그냥 몇일간 요 논쟁 지켜보면서 느끼는건데
그냥 대한민국의 영어 콤플렉스가 이정도구나 라고 느꼈음.
영어의 영자만 나와도 부모살인범 잡듯 눈뒤집혀 달려드니 뭐 다른 결론이 안나옴...ㅉㅉ

내가 아래도 이야기 했지만 님들이 말하는 원작 드립은 님들은 영문판 쓴다손 쳐도

상대방이 한글 채팅으로 '야만용사' 라고 말하는 순간 타인에 의해서 이미 원작의 느낌이 훼손됨

그러나 그걸 받아들일 수 있으면 한글판 / 영문판 구분이 무슨 실익이 있다는거임?

그럴바에는 100% 서양사람들하고 100% 영어가 가장 적절한 답이 아니겠음?

겜하다 보면 채팅 안할 수가 없는데 한글판 종자와의 채팅으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크면 클수록 영문판 종자들이 말하는 원작의 느낌은 반비례 할 것이고,

그 비율이나 현지화된 한글화로 인한 원작훼손의 비율을 구체적으로 따질 수 없다면

거기서 거기임...

또한

그 외 그냥 난 영어가 좋다, 근데 북미는 말고 한국섭에서 한국 사람들하고 싶다하면

블쟈가 내주면 그만이지만, 설사 안내주더라도 전세계적으로 마찬가지의 정책을 써서 현지화된

번역을 회사의 강점으로 삼고 있는 블쟈의 다국어 버전 안내주는 행위가 현저하게 부당하다

보기 어렵고 이게 싫으면 님들이 비공식 패치를 받아서 하든 영문으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니까 그정도 수고는 좀 너님들이 감수좀 하길.

겜 만드는 회사놈들이 수고해서 작업하는데 맘에 안든다 안든다 지주장만 되풀이하고,

그거 싫다면 그냥 너님들도 수고해서 수동패치 받음 되지, 귀찮음??



영문판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냥 이 기회에 한글화 제대로 된 게임을 느끼면서 자신의 기호를

좀 넓혀보면 안됨?????????????????????????

나는 영어 적당히 기본이상은하고 한글패치 있어도 퀄리티 구리면 그냥 영문판 하는 입장인데

와우를 하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는데...



영문판 종자들의 자신의 기호는 절대로 바꿀 수 없다는 독불장군식 주장도 상당히 문제임.

바꿀 생각조차 안한다는 것도 신기함... 나이 50먹어서 반평생을 그리 살아서 보수적이 되면 모를까.

허미 졸라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