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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0 19:44:17 KST | 조회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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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스토리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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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플레이 영상을 보면 케인의 수양딸 레아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죠.
레아는 디아1에서 물약팔던 아이드리아의 딸인데요. 자기 어머니가 아버지에 대해서 묘사할때
"위대한 전사" 라는 표현을 쓰곤했다고 회상하죠.
트리스트람에서 물약이나 팔던 에이드리아가 "위대한 전사"라 칭하면서
동시에 그녀와 가까웠을 전사가 누가있을까요?
디아1의 주인공인 워리어이자 디아2의 디아블로의 육체인 다크원더러가 유일한 적격자라고 생각되네요.
이번 디3 세계관에서 추가된 사실로는 디1 워리어는 사실 킹레오릭(스켈킹)의 첫째아들로 밝혀졌는데요
이렇게되면 온집안(아버지,첫째,막내) 자체가 디아블로의 장난감으로 놀아난게 되죠...
그리고 만약 레아가 그 다크원더러의 딸이자 레오릭의 손녀라면?!?!?!?!!?
디아블로가 돌아온다면 누구의 몸을 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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