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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udezeb_s
작성일 2009-06-29 07:36:16 KST 조회 298
제목
불쌍한 파비아누

앞의 전설(호돈신)때문에 전혀 인정받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군요....

 

사실 파비아누 커리어가 뭐 호돈신에 비하면 확실히 못했다 할수있지만

 

세비야서 득점왕할때를 생각해보면 그 당시엔 라리가 정상급 스트라이커라는걸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데(지금은 부상땜에 좀 부진하지만 나름 꾸준하니까...)

 

세비야자체의 인지도 솔직히 신흥 강호라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

 

제가 이탈리아전,미국전만 봐서 그런진 몰라도 너무 무시하는 분위기가 큽니다.

(특히 득점왕 투표에서 심한듯)

 

이래저래 컨페드에서 저 정도면 굉장히 잘한건데 (호빙요라 비할때 더더욱)

 

네임밸류 낮다는 이유로 깔보고,노땅이라니 교체안하냐니 말이 많군요.

 

별 이유도 없이 파투랑 교체 시켜라고 하는 사람도 많고요

(파투 역시 굉장한 선수지만 글쎄요...파비아누랑은 타입이 많이 다른 느낌)

마치 한때의 알베스를 보는 느낌...

(알베스 역시 세비야 시절 커리어가 무시당한 감이 있으니...)

 

 

 

ps-돈독이 오른 세비야입장에서 파비아누라는 상품가치가 엄청 커져버렸기에

 

    뭔짓을 할지 모르겠군요.  돈 버는건 좋은데...

 

     전력보강도 좀 해야되잖아 -_- (케이타나 폴센중 한명은 정말 남아있어야했음...)

 

    이제까지의 세비야식 상술+갑자기 야망에 불타는 파비아누를 생각할때

 

    몸값뿔리기+떡밥러쉬가 유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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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카시프리 (2009-06-29 13:15: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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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우승할땐 아드리아누가 확실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은거에 비하면 파비아누는 살짝 덜 주목받네요.
이번 결승전, 3-4위전은 확실히 이름값을 했네요. 싱겁게 끝나지 않아서 참 다행.
No.Luck (2009-06-30 22:01: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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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네임 벨류가 좀 ;;;;
유에파'컵' 우승 갖고는 조금 무게감이 떨어지는건 사실;;;
No.Luck (2009-06-30 22:02: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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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우승도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아니 우승을 한번이라도 했던가?;;;
Rudezeb_s (2009-07-01 12:54: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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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딱 한번 했었습니다. 좀 많이 오래전이라 그렇지;;
국왕컵도 몇번 하기는 했었고요 -ㅂ-
막상 세비야가 유명한건 아무래도 초대형선수 배출 + 가격입질 떡밥이 크겠죠...
(신기한건 나가서 잘하던 못하든 유명해진다랄까...레예스나 밥티스타나...)
개인적으로 파비아누는 뭐 빅클럽에 한번쯤 나가봐도 괜찮다고 생각
Lunarlit (2009-07-01 15:27: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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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이가 30 다되가서 가격 높혀봐야 한계가 있겠고
파비아누가 주목 못받는 건 납득이 갑니다. 그동안 브라질 슈퍼스타 계보를 보면 (호마리우, 히바우두, 호나우두, 호나우딩요,, 카카는 아직 살짝 부족) 이른바 '크랙'성향을 띠고 있는 선수들인데 파비아누는 그렇지 못하고 어시스트를 받아 골 넣는 타입이죠. 물론 훌륭한 선수지만 브라질 팬 입장에선 별로 맘에 안들거라 생각 되고요.
세비야의 인지도? PSV에 있어도 호나우두만큼 하면 다 입질 옵니다. 물론 그땐 나이가 어렸지만
파투를 쓰라고 말하는 건 당연히 파투가 크랙성 선수이기 때문이죠. 파비아누가 아직 파투보다 나은 선수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먼 미래에 파비아누는 파투보다 기억되지 않을 확률이 크다고 보네요.
Rudezeb_s (2009-07-01 22:00: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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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파투랑 미래결과물을 비교하면 파투가 더 쟁쟁하겠죠.
(물론 아르헨티나 몇몇 친구들처럼 되지마란 법도 없긴하지만...그러진 않았으면)
사실 파비아누도 세비야 초강세때는 제법 입질이 많았는데
더러운 세비야의 상술 특성상 안판걸로 기억...
이건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브라질 관객들이 파비아누를 싫어하는지는
잘 모르겠군요...브라질 리그 득점왕경력도 있고 하니 싫어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사실 국내에 안알려졌다는게 제일 크다고 생각...)
Lunarlit (2009-07-07 22:53: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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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세계 최강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납니다. 호나우두야 누가 뭐래도 no.1이었지만 파비아누야 좀 잘하는 공격수 그 이상은 아니죠. 현존 최고 공격수 뽑아보라고 하면 파비아누가 몇표나 받을까요? 득점왕 하던 시절에 물어봤어도 상위권에 랭크되진 못할겁니다. 국내에 안알려졌다고 하시는데 제가 다니는 축구전문커뮤니티 가봐도 그렇게 많이 언급되는 선수는 아니에요. 전 지금의 위상 적절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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