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Rudezeb_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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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06-29 07:36:16 KST | 조회 | 299 |
| 제목 |
불쌍한 파비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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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전설(호돈신)때문에 전혀 인정받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군요....
사실 파비아누 커리어가 뭐 호돈신에 비하면 확실히 못했다 할수있지만
세비야서 득점왕할때를 생각해보면 그 당시엔 라리가 정상급 스트라이커라는걸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데(지금은 부상땜에 좀 부진하지만 나름 꾸준하니까...)
세비야자체의 인지도 솔직히 신흥 강호라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
제가 이탈리아전,미국전만 봐서 그런진 몰라도 너무 무시하는 분위기가 큽니다.
(특히 득점왕 투표에서 심한듯)
이래저래 컨페드에서 저 정도면 굉장히 잘한건데 (호빙요라 비할때 더더욱)
네임밸류 낮다는 이유로 깔보고,노땅이라니 교체안하냐니 말이 많군요.
별 이유도 없이 파투랑 교체 시켜라고 하는 사람도 많고요
(파투 역시 굉장한 선수지만 글쎄요...파비아누랑은 타입이 많이 다른 느낌)
마치 한때의 알베스를 보는 느낌...
(알베스 역시 세비야 시절 커리어가 무시당한 감이 있으니...)
ps-돈독이 오른 세비야입장에서 파비아누라는 상품가치가 엄청 커져버렸기에
뭔짓을 할지 모르겠군요. 돈 버는건 좋은데...
전력보강도 좀 해야되잖아 -_- (케이타나 폴센중 한명은 정말 남아있어야했음...)
이제까지의 세비야식 상술+갑자기 야망에 불타는 파비아누를 생각할때
몸값뿔리기+떡밥러쉬가 유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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