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o_Heav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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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02-16 08:38:47 KST | 조회 | 285 |
| 제목 |
이번 밀란 더비 에 관한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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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드리아누의 '신의 손' 사건은 비디오 판독을 하지 않는 이상
머리로 맞았는지 손에 맞았는지는 자기 자신말고는 알 수 없음.
골키퍼가 물론 항의 했지만 같은팀 동료들조차 가만히 있으니 오히려
자기 혼자 항의하는게 우스운 꼴이 되는거 같은 분위기에 항의 중지 -_-;;;;;;
2. 내가 바르셀로나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고
이번시즌 전경기 생방으로 모두 시청했는데.
세계 최고의 오른쪽 윙백은
다니엘 알베스가 아니라
바로 마이콘 이란걸 여실히 깨달았다 -_-
3. 정말 즐라탄은 아드리아누 와는 맞지 않는 걸까..
둘이 같이 나오면 즐라탄이 ss( 쉐도우 스트라이커) 의 역할을 해주는데
이렇게 되니 오히려 즐라탄의 득점력이 죽는 듯한 느낌.
뭔가 변화가 필요.
왠지 공멸 관계로 가는거 같은건 내 생각뿐?
그런데도 참 이상하게
아드리아누가 딱딱 득점은 뽑아주니 신기할 따름 -_-
4. 이번 밀란 더비에서 나는
05-06 시절의 호나우딩요를 보았다.
파투,
아무리 고립상황 이었다지만
골키퍼 1:1 찬스 날려먹은게 몇개냐?
발만 갖다 대도 들어갈 수 있었던게 2~3개는 됬었다 -.-
변명의 여지 없다. 까여도.
움직임이 좋았으니 득점력은 좀 떨어져도 된다
라고 말하는건
나는 2류다 라는 꼴밖에 안됨.
5. 베컴의 활약, 괜찮았으나 부상으로 교체.
6. 스탄코비치, 첫번째꺼 어이없이 못넣었어서
심적 압박이 컸을탠데
만회골 넣어서 다행.
7. 파투의 피지컬과 움직임은
원톱형 스트라이커와는 맞지가않는다.
에투 같은 묵직한 스트라이커 절실.
에투 이적설에 관한 얘기가 많으니
올 여름, 밀란에서 에투에게 오퍼 넣을지도.
8. 피를로님 제발좀 -_-
9. 밀란 수비진 개편좀 싹 해야할듯.......
10. 그리고 좀 밀란의 경기를 종종 보다보면
피지컬이 강력한 포워드들에게
너무 쉽게 밀린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음
이번에도 아드리아누가 그냥 퍽 치니
칼라제 암브로시니 툭툭 넘어지드만....
피지컬적인 문제 개선 요망
아니 그냥 현재
밀린 수비 전체가 총체적 난국 -_-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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