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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caToni
작성일 2008-05-08 20:32:06 KST 조회 363
제목
EPL 38R 중요 포인트 - EPL 우승컵의 주인공.

2007년 7월. EPL 첫경기를 시작해

 

2008년 5월 8일 몇일후면 드디어 EPL의 마지막 종지부인 38R의 결과를 알수있게된다.

 

마지막 라운드의 묘미는 바로 모든 팀들이 한국시각 11시에 경기 일정이 치루어지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약 자신이 팀이 우승을 확정못하였는대 경쟁자가 지면 환호를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팀이 이기면 환호를 보낸다.

 

그리고 강등권.

강등권을 벗어난 팀의 서포터즈들은 환호의 도가니지만

강등이 되어버린 팀들의 선수와 서포터즈들의 얼굴엔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느낄수있다.

 

둘중 하나만 이런 형식이 나와도 자신의 팀에게 관심이 가게 되있다.

 

하지만 이번 EPL시즌은 거의..

 

'박빙'이라는 단어를 쓰고싶다.

 

나는 강등권에 대한 리뷰는 내일 쓰도록하고 오늘은 챔피언 결정에 대해 적어보도록 할것이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승점차는 같다.

단지 첼시는 골득실차의 차이로 1위를 거머지고 있지못한다.

첼시가 골득실차를 같게할려면 적어도 20:0으로 이겨야한다. 핸드볼경기처럼 하기엔 축구는 핸드볼이 아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알렉스 퍼거슨의 감독의 제자인 스티브 브루스의 팀인 위건 애슐리틱과 마지막 38R의 경기가 일어난다.

 

존 테리는 위건에게 열정을 보여달라는 말을하였고,

위건 감독인 스티브 브루스 감독도 40억을 위해 열정을 쏟아붇는다.

만약 맨유가 이번경기 승리를 가져간다면 자력 우승이되고 만약 지거나 패배를하면 첼시의 경기결과에 따라 우승컵이 갈리수도있다.

 

첼시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다음 시즌부터 쓸 08-10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임하게 된다.

 

볼턴은 최근 연승행진을 이루고있으며 강등을 피하기위한 열정은 이번 마지막경기에서도 계속될것같다.

 

첼시는 새 유니폼과함께 저번시즌 맨유에게 줘버린 우승컵을 한번 더 들 수있는지 기대된다.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이라는 역사를 만들었다.

그 주인공은 아브람 그랜트 감독. 그는 시즌초반 선수들에게 미움을 받았지만

지금 선수들에겐 그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질수도있고 아닐수도있다.

그들은 감독이 아닌 팀을 위해 싸운것이라면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완벽한 경기를 보여줄것이다.

 

어느 누구도 예상하기 힘든 이번 EPL 시즌은 팬들에게는 즐거움이 될것이다.


반말 형식이라도 양해좀; 이 글은 제가 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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