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윤 기자= 조재진(26, 시미즈 S-펄스)의 뉴캐슬 입단이 무산됐다.
뉴캐슬의 한 대변인은 29일 밤(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조재진을 영입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이 관계자는 “뉴캐슬은 선수를 비롯해 그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벌여왔으나 더 이상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곧 조재진 측과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이미 어느 정도 감지됐다. 앞서 29일 뉴캐슬 팬사이트 ‘NUFC.com'을 비롯해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노던 에코', '저널 라이브' 등은 조재진의 뉴캐슬행이 수포로 돌아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조재진은 영국으로 메디컬 테스트까지 받으러 간 만큼 그의 프리미어리그 진출은 초읽기에 들어간 듯 했다. 조재진이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는지 여부는 다소 불투명하지만 분명한 것은 양 측이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는 점이다.
이번에도 국내 설레발기사만 믿고 파닥파닥
하여튼 우리나라 기자들 설레발 진짜 인정해줘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