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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2-19 09:09:25 KST | 조회 | 3,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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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 뒷이야기… 낮은 자세로 친정 찾은 영웅은 낙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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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기성용에게 최초 제시한 금액은 4억
참고로 현재 K리그 최고령인 이동국이 10억
국내선수 최고연봉은 전북의 김진수 1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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