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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3-11 00:03:14 KST | 조회 |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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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 성행위 엿보려다 잠만 자자 홧김에 방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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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244351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는 성행위를 할 사정이 못돼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이라도 보려고 했다"며 "그런데 커플이 그냥 잠을 자 버려서 순간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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