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애플워치가 아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6&aid=0000073974&rc=N

이것은 기사가 아니다.
기사는 예전 네이버에서 갈무리.

근데 솔직히 이런말 들어도 싼 지경임....

애플의 혁신은 둘째치고, 특별한것도 없고, 가격은 미친듯이 비쌈...

냉정하게, 애플기기이라는 상품성빼곤 특별한게 없는재품임...

스마트 워치에 대해 첫번째 실패작인 겔럭시 기어랑 비슷한 스팩이니...(물론 성능은 애플워치가 나으나, 베터리, 기능, 디자인은 별 특이한게 없음) 사람들이 학을 땔 수 밖에 없죠.

18시간이면 충분하다는 말도

음악재생으로는 7시간, 통화로는 6시간이라는말에 결국 '애플워치를 그냥 가지고있을경우 18시간임. 배터리가 짧다고? 넌 왜 음악을 재생하고, 통화를 하니....' 라는 말 밖에 안됨...

앱등이들이 겔럭시 기어 초창기 모델 깔때 문제삼은 베터리부분은 진짜 문제였고, 그 뒤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다 개선해서 나왔는데, 그 겔럭시 기어때의 실수를 반복하는 애플 클라스....

주변에 IT 애널리스트라고 과감하게 애플 기기가 X같이 나왔다, 성능이 안좋아서 안팔릴거다 했다가 짤린 양반 수도 없이 봐서 이미 포기. 맥이 그랬고 아이팟이 그랬고 아이폰이 그랬고 아이패드가 그랬죠. 특히 아이폰은 말 잘못했다가 목 날라간 사람들 여럿보기도 했고... 심지어 AT&T랑 손잡고 같이 망할 거라 했다가 지금은 제품설명서 쓰는 일 하는 친구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