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보다 빠르고 섹시한 삼성시리즈 9

http://www.zdnet.co.kr/tv/tv_view.asp?artice_id=20110414161631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하드웨어의 활용성을 끌어올려줄 소프트웨어가 달린다면 경쟁에서 밀릴테고

(섹시? 뭔놈의 섹시?)

이제 노트북을 보고 꼴려야 하는 시대가 온 건가.

세상에, 노트북에 관능미라니.

같은 값이어도 삼성 노트북은 스펙이 한단계 낮던데(ㅡㅡ;)

일단 삼성 노트북은 스펙도 한단계 낮은데다가 나중에 엄청 고장났을때의 as 비용을 미리 지불하고 사는 가격.

노트북의 대세는 이미 LG와 델, 아수스 같은데로 넘어간거같음

애플사의 맥북은 고가의 노트북시장에서 적수가 없다고 말할 수 잇을정도의 노트북임
최신제품인 맥북에어는 아이패트1에서 업그레이드된 기술로 만들어 져서
초슬림, 노인이나 어린이도 익숙해질수 잇는 UI, 적은 전기소모
다른 노트북에는 없는 입력장치 등등~~
삼성의 노트북이 품질로 상대할수 잇는 노트북이 절대아님

어차피 맥북은 사용하는 사람이 한정되어 잇고
게다가 맥북 사용자가 다른 회사의 노트북을 살가능성은 한없이 낮음
(애플사의 제품의 매력에 빠지면 다른 회사의 같은종류 제품을 절대로 사지 않게되기에 -_-ㅋ)

비교할려면 LG나 델,아수스 사의 노트북이랑 비교해야지
맥북이랑 비교하면 삼성노트북만 비참해질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삼성 노트북에서 사용자 정보를 빼돌리는 프로그램이 발견됐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꿈으로만 끝나서 자꾸 비참해지는 삼성 ㅋ

근데 설명하는 사람 말 다 들어보니까 아주 긍정적인 거 같지 않네요. 자막에서는 그 부정적인 톤이 들어나지 않았지만...

저정도 두께로 만들려면 쿨링을 팬리스로 만들텐데
예전에 삼성에서 팬리스 노트북하나 만들었었죠.
결과는 시망 -_-
놋북 부팅 후 10분 후면 속도저하가 느껴질 정도로 쑤뤠기였죠.
자기 손으로 OS깔정도만 되도 삼성 컴퓨터를 산다는건 돈GR입니다.

그리고 자꾸 삼성제품을 애플꺼에 들이미는데,
애플 제품은 OS가 자사 제품에 최적화된거라
범용인 윈도우를 OS로 사용하는 다른 회사 제품들은
설령 하드웨어가 더 좋다고 해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성능을 내는데 왜 자꾸 들이미는지....

놋북딸이 조금있음 나오것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