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박지성, 아시안컵 언제 합류할 수 있을까

http://news.nate.com/view/20101209n11196

 

베플에 어이가 없는게...

 

아시안컵이 16강 체제가 된건 2004년이라지만

 

유로보다 4년 빨리 개최된 대회거든요(16강체제는 96년이지만)

 

선수 생애에 1번 우승할까 말까한 대회고요.

 

아무리 수준이 낮고 침대축구가 난무해도 모든 아시아선수들이 꿈꾸는 무대고요

그만큼 현재 국내, 아시아 축구가 가진 위상이라 보면 되죠. // 저 베플이 추천을 먹을 정도면.

아시아챔피언스리그가 어느 정도 발전을 이루고 k리그에 승강제가 생기고
공격적 마케팅이 이루어진다면 발전하겠죠.

동남아의 축구열기보면 부럽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축구, 농구, 야구 프로리그가 있다보니 k리그의 관심이 덜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