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고교교사 '떠든다' 학생 옷 벗겨

http://news.nate.com/view/20101116n20275

 

현실

 

상식이하의 학생 >>>>>>>>>>> 넘사벽 >>>>>>>>>>>> 상식이하의 교사

 

언론

 

상식이하의 교사 >>>>>>>>>>>>> 넘사벽 >>>>>>>>>>>>>>> 상식이하의 학생

SOD 가 생각난다

어차피 벌점줘도 지 멋대로...

퇴학당해봤자 개막장 남의 고통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개찌질이들에게는 저런 것도 약과임...

어찌되었든 몽둥이 찜질이 안되니... 저런 것은 그래도 양반임...

그냥 벌금죄로 확 가는 것이 좋은 방법...

요즘 언론이라는 것들은 어떤거든 깔게 없을까 눈에 불을 켜고 돌아다니는 것들이 대부분이니 이런 기사만 올라옴

대체 학교에 교사는 없고 왠 양아치만 있는건가

근데 현실로보면 교사가 잘못함..실제로보면 말이 자율야자지 거의 강제임..
학생입장에서보면 하기시른거 강제루하구 저지랄떠니 어이가없음

벙커인피온// 교사가 잘못이라;;;; 회사에 들어가면 야근은 자율인데 실제로보면 거의 강제임
사원입장에서 보면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고, (시간외수당 안주는 회사도 많음)
근데 회사가 저지랄 떤다고 말을 못함 ..
어디가나 자기 하고 싶은거만 할수는 없어요

학교를 회사랑 비교하시네요

시간외수당을 안주는 뻔뻔한 회사는 도대체 어디인가요 그리고 성인이라면 노동부가 있다는것쯤은 알지않나요 나중에라도 신고하면 다 받을수있죠 물론 회사는 다른데를 알아봐야겠지만

사스 ///
반대루 학교가 인격만 가르친다구 말할수도 없네여... 불합리를 참아야하는 장소군여 학교는..
회사에 들어간 사원하구 학교에 있는 학생하구 애초에 목적이다름..